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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저마다의 삶에 필요한 건 同行 조회수 2
[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 최성수 ‘동행’   가수 양준일이 JTBC ‘슈가맨’ ‘뉴스룸’에 등장한 후 팬 미팅을 하더니 마침내 10대가 주 시청자인 ‘쇼 음악중심’(9일·MBC)에 상륙해서 ‘리베카’를 불렀다. 아버지뻘(1969년생)의 유연한 몸놀림에 진행자 미나(1999년생), 찬희, 현진(둘 다 2000년생)도 살짝 놀랐을 것이다.   온라인탑골공원에서 춤추던 그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1990년대에도 지드래곤이 있었다’는 사실에 적잖이 흥분했다. 시청자의 호기심은 시청률의 원동력이니 플로리다에 묻혀 있던 그를 ‘발굴’하기 위해 방송제작진이 꾸려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12301032212000001
[칼럼] 낙관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날마다 작은 준비 해나가라 조회수 20
[김경일 교수, 심리학과]   많은 집필가와 강연자가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비관적인 사람보다 낙관적인 사람이 더 오래 살고, 건강하며, 성취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밝혀져 왔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심리학에서도 낙관과 낙천의 차이를 명확히 하면서 낙관의 힘을 강조해 왔다. 같은 어려움과 역경을 만나도 타고난 기질적 측면에서 다른 사람보다 고통을 덜 느끼는 이른바 축복받은 낙천성보다 낙관성이 더 중요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수많은 연구가 존재하니 말이다.   그래서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인간 관련 학문 분야에서 낙관과 긍정은 항상 전가의 보도처럼 자주 언급돼 왔다. 하지만 현실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그런 허울 좋은 말장난은 그만두라고도 한다. "그 낙관이 얼마나 수많은 함정을 만들어 우리 사회와 조직에 큰 사고와 비극을 만들어 냈는지 아십니까"라면서 말이다. 이 말도 틀리지 않다. 행동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낙관은 비관과 다른 방식으로 인간과 세상을 망쳐왔다. 즉 제대로 보고 올바로 행동하는 치밀함이 뒤따르지 않으면 낙관은 그야말로 사상누각인 셈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1/76105/
[칼럼] 동면을 꿈꾸다 조회수 19
[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가을걷이가 끝나고 벼 그루터기만 남은 논에 서리가 내리면 어른들은 서둘러 겨울 맞을 채비를 하곤 했다. 떼어낸 문틀에 두 겹의 창호지를 바르고 그 사이에 국화잎을 몇 장 집어넣었던 기억도 생생하다. 나중에 소읍으로 이사갔을 때는 광에 시커먼 연탄을 쌓아두었지만 시골에서는 겨우내 볏짚을 땔감으로 썼다. 바람 잘 통하는 대청마루에는 통가리가 놓이고 두어 가마 고구마도 채워두었다. 하지만 지금은 김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월동 준비라는 말에서조차 격세지감이 든다.    올겨울은 눈도 거의 없고 살을 에는 강추위도 아직 찾아오지 않아 부는 바람에서 봄뜻이 설핏 느껴질 때도 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니까 더운 여름보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우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조금 다르게 질문해보자. 어떤 사람이 아이슬란드에 있을 때와 자카르타에 있을 때 그의 정맥에 있는 피의 색은 어느 쪽이 더 붉을까?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22054005
[칼럼] 플랫폼 구축 없이 데이터경제 없다 조회수 20
[유승화 명예교수]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0'에서 5G, AI, 로봇, VR/AR 등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일상의 영역으로 다가왔다. 4차 산업시대는 이러한 신기술과 데이터 활용이 다른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다. 산업화시대의 석탄과 석유와 같은 천연자원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는 4차 산업시대의 주요 자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데이터 경제는 다양한 산업을 견인하므로 편리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과 오픈 데이터 정책이 절실하다. 휴대폰 통화, 카드결제, 기상정보, SNS 메시지, 인터넷 검색, 도로 교통량 등이 중요한 데이터 경제의 자원이다. 인터넷, 모바일 기기, 클라우드 네트워킹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정부나 기업은 기존의 체계 및 관리 방법으로 관리할 수 없다. 4차 산업시대에 넘쳐나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를 통해 산업별로 경제적 타당성, 기술적 가능성, 타 분야와의 연관관계를 분석하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파악하거나 새로운 발전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즉 이러한 빅데이터가 경제적 자산이 되고 가치창출의 원천이 될 것이다.   (하략)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12202102369061001
[칼럼] 변화를 표현하는 언어 조회수 30
[박형주 총장]   작년에 국내 개봉된 영화 <커런트 워>(전류전쟁)에서 토머스 에디슨을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말한다. “전류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는 거야.” 전기의 등장으로 백열전구와 공장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인류의 삶이 통째로 바뀌고 산업 생산성이 폭증할 걸 내다본 걸까. 요즘엔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을 위협하는 지경이니 대단한 미래예측이다.   영화는 19세기 후반의 전기 도입 시기에 토머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라는 두 명의 걸출한 천재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력형 에디슨은 직류를 밀었고, 천재 테슬라는 교류를 주장했다. 요즘 건전지에 사용되는 직류는 전압을 올리고 내리기 힘든 속성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낮은 전압으로 송전해야 했다. 전압이 낮으면 멀리 못 가고 발전소를 곳곳에 분산 배치해야 하니 공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테슬라의 교류 방식은 변압이 쉽다. 교류를 초고압으로 멀리 송전하고 동네 근처에서 전압을 내려서 배전하면 발전소는 드문드문 있어도 된다. 결국 테슬라를 밀었던 웨스팅하우스가 승리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20205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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