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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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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석(사회학과) 교수가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IJPA)가 수여하는 2026 Best Article Award를 수상했다. IJPA Best Article Award는 2024년(Vol.47)과 2025년(Vol.48)에 게재된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으로, 2025년 처음 제정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수여됐다. 시상식은 2026년 3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전미행정학회(American Society for Public Administration, ASPA) 연례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황현석 교수(제1저자)를 비롯해 Arnold Vedlitz, Ali Mostafavi, 임성대 교수 등이 공동 집필한 “Socially Equitable Public Service Provision: Towards Inclusive Coproduction of Public Infrastructure”이다. 해당 연구는 기후변화와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 인프라 구축 과정에 시민 참여가 중요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참여는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은 계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위험 인식과 사회경제적 요인이 시민의 공동생산 참여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포용적 참여를 통해 공공서비스의 형평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미국 텍사스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데이터를 활용해 공동기획(co-planning)과 공동투자(co-investing) 등 다양한 형태의 시민 참여를 분석했으며, 개인 및 지역사회 수준의 요인이 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증했다. IJPA 편집위원회는 “본 논문은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형성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공동생산 연구에 중요한 학문적 기여를 했으며, 사회경제적 조건과 관계없이 형평성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은 1979년 창간한 공공행정 분야의 국제학술지로, 행정 이론과 정책, 거버넌스, 공공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연구를 다루며 학문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황현석 교수는 “이번 수상은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이룬 성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형평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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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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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수 교수 등 한국언론학회 방송과 뉴미디어연구회 공저 <AI와 미디어>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이상국·홍경수 교수가 각각 새 책을 펴냈다. 이상국 교수의 책은 <고려시대 사회경제사-토지, 호, 그리고 국가>, 홍경수 교수의 책은 <AI와 미디어>다.사학과 이상국 교수는 저서 <고려시대 사회경제사-토지, 호, 그리고 국가(푸른역사)>에서 고려시대의 토지제도를 중심으로 통치의 핵심 구조를 읽어낸다. ‘관료들에게 토지를 나누어준 제도’로 이해되어왔던 전시과(田柴科)가 바로 토지와 인구를 ‘호戶’ 단위로 만들어 국가가 사회를 운영하도록 만든 핵심적 제도였다는 설명이다.저자는 ‘전시과(田柴科)’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고려의 국가 운영 논리를 살펴봄으로써, 고려를 이해하는 기본 관점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전통적인 문헌 해석과 대규모 데이터 패턴 분석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역사학 연구에 디지털 기술과 AI 도구가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문화콘텐츠학과 홍경수 교수는 <AI와 미디어 – 미디어로서의 인공지능과 커뮤니케이션의 재구성>이라는 신간에 참여했다. 이 책은 홍경수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언론학회 방송과 뉴미디어연구회에서 펴냈다.인공지능(AI)이 미디어 환경과 커뮤니케이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에 대해 입체적으로 분석한 이 책에는 방송PD, 기자 등 현장 실무자를 비롯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구자,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공저자로 참여했다.<AI와 미디어>에서 저자들은 특히 AI를 인간의 소통 방식과 사회적 상호작용, 나아가 공론장의 구조까지 바꾸는 하나의 미디어이자 사회적 현상으로 바라본다.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산업의 기회와 위기 ▲AI 정책 거버넌스 방향 ▲미디어 리터러시의 재구성 ▲딥페이크와 개인정보 보호 ▲학습 데이터의 공정성과 민주적 통제 등 다양한 쟁점을 폭넓게 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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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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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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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이창구 교수팀이 하수·폐수 내의 질소를 자원화 하기 위한 통합 공정 기술을 제시했다. 이창구 교수(환경안전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연구팀은 하·폐수 내의 질소를 암모니아(NH₃) 형태로 회수하고 이를 수소(H₂) 생산으로 연계하는 통합 공정 기술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폐수 내 질소를 자원화 함과 동시에, 탄소 배출 없는 청정에너지의 생산이 가능한 순환형 수-에너지 시스템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팀의 이번 성과는 ‘폐수 내 암모니아 가스 회수를 통한 수소 생산(Hydrogen Production from Wastewater via Ammonia Gas Recovery)’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npj 클린 워터(npj Clean Water)>에 2월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학교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및 환경연구소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이창구 교수가 교신저자로서 연구를 총괄했다. 연구팀은 다양한 공정·촉매·시스템 분석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통해 실험적 성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했다.하·폐수에는 도시, 산업, 농업 및 매립지에서 유래한 반응성 질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으나, 기존 생물학적 처리 공정은 이를 질소가스(N₂)로 전환해, 자원으로의 활용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높은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인 이산화질소(N₂O) 배출 문제로 인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의 한계 역시 지적되어 왔다.이에 아주대 연구팀은 다양한 공정을 활용해 실제 폐수로부터 암모니아(NH₃)를 회수하고, 이를 촉매 분해를 통해 수소로 전환하는 전 공정 체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기존 연구와 달리 ▲실제 폐수 기반 비교 ▲수소 생산 잠재량 정량화 ▲촉매 성능 및 경제성·환경성(LCA/TEA) 평가를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공정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그 결과, 폐수 유래 암모니아(NH₃)를 활용할 경우 현재 전 세계 수소 생산량의 약 43.6%에 해당하는 수준의 수소를 생산해낼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기존 공정(Haber–Bosch) 대비 에너지 효율 및 환경성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루테늄(Ru), 니켈(Ni) 기반 촉매 비교를 통해 고효율·저비용 수소 생산을 위한 촉매 설계 방향 역시 제시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질소 회수 ▲촉매 반응 ▲공정 통합 ▲정책 및 경제성 분석을 하나의 프레임워크로 연결함으로써, 단일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선 시스템 수준의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이창구 교수는 “폐수 속 질소를 단순 제거 대상이 아닌 ‘에너지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새로운 수소 생산 경로를 제시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하수처리장 및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분산형 수소 생산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 사진 - 왼쪽부터 이창구 교수, 양희진 환경연구소 연구원, 정성효 석사과정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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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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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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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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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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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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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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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전하이동도에 신축성도 우수- 전자피부, 웨어러블 기기용 新 소재 활용 기대아주대학교 화학과 이인환 교수 공동 연구팀이 높은 전하이동도를 유지하면서 신축성도 뛰어난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와 소프트 로보틱스 등 차세대 전자소자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 학교 이인환 교수(화학과)와 이병훈 이화여대 교수(화공신소재공학과), 최태림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재료과) 교수 공동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리빙 중합 전략을 활용한 공액성 멀티블록 공중합체 개발: 신축성과 전하 수송에서의 구조–물성 상관관계에 대한 체계적 연구(Living Polymerization Strategy for Conjugated Multiblock Copolymers: A Systematic Study of Structure–Property Relationships in Stretchability and Charge Transport)’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2월 게재됐다. 논문의 제1저자로 아주대 양희성 박사(에너지시스템학과 박사 졸업)와 이화여대 유현진 학생(화공신소재공학과 석박통합과정)·김예진 박사(화공신소재공학과 박사 졸업)가 참여했다.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자 피부(e-skin)와 웨어러블 전자기기 등은 피부를 비롯한 인체에 밀착되면서도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해야 한다. 이에 전기적 안정성 및 효율성과 더불어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를 보여왔다.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중블록 공중합체’ 플랫폼을 구축했다. 전기가 흐르는 공액 고분자 블록과 응력을 흡수하는 탄성 블록을 분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연결한 것. 특히 폴리(3-헥실티오펜)(Poly(3-hexylthiophene), P3HT) 블록을 정교한 리빙 중합(living polymerization) 기법으로 합성해 높은 구조적 정밀도를 확보하고, 이를 유연한 폴리디메틸실록산(polydimethylsiloxane, PDMS) 블록과 공중합해 전하이동도 감소 없이 높은 신축성을 구현할 수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300% 이상 늘어나면서도 균열이 발생하지 않고, 기계적 변형에도 안정적 전기적 특성을 유지했다. 더불어 폴리디메틸실록산(PDMS) 블록이 열에 강한 덕분에 고온의 열처리 후에도 전하이동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정밀 융합 전략을 기반으로 소자 성능과 공액 고분자의 구조적 요소의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함으로써, 그동안 상충관계에 놓여있던 신축성과 전하 이동도를 동시에 만족시킨 결과다. 이에 앞으로 전자 피부,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프트 로보틱스 등의 개발 및 활용에 핵심적 소재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소(NRL2.0) 지원사업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 ▲뇌질환융합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위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아주대 이인환 교수, 아주대 양희성 박사, 이화여대 유현진 학생, 이화여대 이병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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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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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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