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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제13회 전국 고등학생 프랑스어 대회' 개최
2019.11.21 - 조회수 682
 우리학교 인문대학이 지난 9일 다산관에서 '제13회 전국 고등학생 프랑스어 대회'를 개최했다. 프랑스어 대회는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앙리앙스프랑세즈, 한국프랑스어교사협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한국 속의 프랑스'라는 주제로 동영상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 예선에는 34개팀, 본선에는 20팀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작 상영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본선 진출 팀에게는 모두 우수상이 주어졌고, 현장에서 본선 심사위원의 평가와 관객 투표를 통해 심사위원 특별상과 관객상이 수여됐다. 조광국 인문대학장은 "같은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교류하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그런 의미에서 프랑스어를 배우는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이 대회는 매우 각별한 의미인 것 같다"며 "학생들만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 기대가 크고, 오늘 아주대학교에서 값진 경험하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송근영 교수(불어불문학과)는 예선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소개하며, 올해 참여 작들의 강점과 내년 대회 참여 희망자들을 위한 조언들을 전했다.송 교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회에 비해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학생들이 선정한 주제가 다양해서 보기 좋았던 것 같다"며 "여기에 모인 모두가 더욱 풍성하고 참신한 주제들로 다음 대회 때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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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전국 11위…창업교육비율 '1위'
2019.11.20 - 조회수 1538
 우리 학교가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순위 1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 가운데 창업교육비율은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창업교육의 메카로 급부상했다.중앙일보는 지난 16일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일보의 대학종합평가의 경우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예체능 가운데 4개 이상 계열을 보유한 종합대학이 평가 대상이다. 우리 학교는 서울권 대학을 제치고 세부 평가항목별로 고르게 상위권을 기록했다. 창업교육비율은 전국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이론부터 실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창업 강좌를 개발·개편하고 '창업트랙' 등의 창업 교육과정을 확대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우리 학교 대표 프로그램 '파란학기제' 같은 활동기반 교육학습 역시 학생들의 창업의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6년 전국 대학 최초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도전 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학점을 받는 '파란학기제 - 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파란학기제를 도입한 바 있다. 정형화된 대학교육의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한 아주대의 도전이 ‘파란학기제’ 프로그램에 집약되어 있다. 그 외 우리 학교는 다른 평가 영역 가운데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 4위 ▲외국인 학생 다양성 4위 ▲유지취업률 12위 등 우수한 평가 결과를 기록했다. 교수연구 분야에서도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수입료 11위를 기록하는 등 대학의 연구역량과 산학협력 실적도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높은 순위를 기록한 현장실습과 유지취업률의 경우 우리 학교만의 특화된 현장 중심 교육이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 학교는 대표적으로 종합설계동 1층 반도체 클린룸을 갖추고 판교와 삼성 등 인근 산업 단지에 우수 인재 공급 여건 갖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런 우수 시설을 통해 반도체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직업을 미리 체험해봄으로써 직업 만족도 상승을 이끌고 유지취업률을 높일 수 있었다.▲캡처/ 중앙일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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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철 · 김재호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기반 '무세척 면역센싱 랩온어칩' 기술개발
2019.11.20 - 조회수 440
 우리 학교 연구팀이 심근경색 등의 질병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진단할 수 있는 '광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심근경색 의심 환자가 병원을 방문해 1시간 가량 소요되던 검사 소요시간을 15분까지 대폭 낮출 수 있게 됐다.윤현철 · 김재호 교수 연구팀(분자과학기술학과)은 '재귀반사형 광학 바이오센서' 개발 연구결과가 바이오센서 분야의 주요 학술지인 ‘랩온어칩(Lab on a chip)’의 표지논문으로 선정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연구자로 김가람, 전형진 연구원이 센싱 시스템의 효용성을 증명하기 위해 ‘스마트폰 활용 면역진단용 랩온어칩 구현 연구’에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Wash-free non-spectroscopic optical immunoassay by controlling retroreflective microparticle movement in a microfluidic chip>이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미래기술육성센터의 ICT 창의과제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형광 기반의 광학 바이오센서는 특정 파장대의 광원이 필수적이고, 이를 관측하려면 광학 필터와 추가적인 광학 시스템이 필요해 기기의 구성이 복잡하고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연구팀은 스마트폰에서 추가의 장치 없이 운용할 수 있는 광학 바이오센서를 구현하고자, 도로 표지판과 안전조끼 등에서 흔히 활용되는 ‘재귀반사(반사된 빛을 그 소스로 되돌려 보내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바이오센서의 신호검출원리로 재귀반사현상을 이용함으로써 특정 파장대의 광원이 아닌 일반적인 백색광에서도 민감한 신호를 얻을 수 있고 배경신호가 최소화됐다"며 "관측을 위한 복잡한 광학 시스템이 없이도 스마트폰에 내장된 플래시와 카메라만을 이용해 결과 검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결합된 바이오센서는 응급상황에서의 검사가 필요한 심근경색 등의 질병에 대응하는데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심근경색 마커에 대한 면역진단용의 바이오센서의 시제품을 개발해,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창업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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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1000원 아침밥 프로젝트' 진행중…기부자들, 일일배식 나서
2019.11.19 - 조회수 1119
우리 학교 학생들의 아침밥을 챙겨주고자 뜻을 모은 '아침든든' 기부자들이 일일배식에 나섰다. 19일 일일배식에는 기부에 동참한 우리 학교 유희석 의무부총장과 김영호 치과병원장, 김흥환 축구부후원회장(LAT 대표), 김기권 성호스텐 대표(경영대학원 동문)가 참석했다. 기부자들은 '얘들아, 학교에서 아침먹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생들 아침밥을 지원했다.  우리 학교 '아침든든'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아주대학교를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학부생들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주대학교 동문들의 사랑으로 지원된 아침밥을 학교에서 먹고 든든한 하루를 학생들이 설계하도록 마련됐다.'아침든든' 사업은 전액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한 끼당 2,000원이 이용자의 장학 내역에 등록된다. 우리 학교 학부생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기숙사 식당과 팔달관 식당, 다산관 식당에서 학생증을 제시하고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다.앞서 지난 9월에는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유정훈 학생처장, 안창준 동문회장 등이 '아침든든' 일일 배식자로 나선 바 있다. *유튜브 영상(지난 9월 아침든든 일일배식) : https://www.youtube.com/watch?v=E8b9jcyOF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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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웅 학생,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대회' 은상 수상
2019.11.15 - 조회수 886
 우리 학교 장현웅(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이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처리학회 지난 1일 제주대학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마련해 '학부생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장현웅 학생의 연구는 전자공학과의 캡스톤 과목인 융합전자연구의 일환으로, '초소형 체내외 진단 지능형 디바이스' ITRC 센터에 참여중인 이정원 교수(전자공학과)와 이광재 교수(소화기내과)가 공동 지도를 맡았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캡슐내시경의 위치추적을 위한 CNN기반 위장관 랜드마크 분류기 설계'이다. 장현웅 학생은 소장의 병변 진단을 위해 사용되는 캡슐내시경이 방대한 영상 데이터(이미지 15만장 생성/10시간)를 생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불필요한 영상 판독 시간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장현웅 학생은 위장관 교차점(Z-Line, 유문판, 회맹판)을 기준으로 위장관 랜드마크(식도·위·소장·대장)를 식별할 수 있는 CNN 학습 모델을 설계했다. 또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전처리 과정으로 학습에 방해가 되는 학습 노이즈 영상들을 제거하고 위장관 랜드마크별 특징을 분석했다는 것이 장현웅 학생의 설명이다.  연구결과 무작위로 환자 데이터를 샘플링해 학습한 모델은 평균 정확도가 95%에 달했고, 개별 환자별로 교차 검증 방식에서도 평균 정확도 67%를 기록했다. 장현웅 학생은 "이번 연구를 진행하면서 데이터 분석에 앞서 의료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실험에 사용될 데이터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연구를 경험으로 삼아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위장관 교차점을 찾는 AI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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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김성수·이호진 학생, 부채널분석연구회 '회장상' 수상
2019.11.15 - 조회수 417
 우리 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이 부채널분석연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2019 암호분석경진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부채널분석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우리 학교 이민경(4학년), 김성수(3학년), 이호진(3학년) 학생은 이 대회에서 비공개 암호 해독 결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 암호분석경진대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국방암호기술특화연구센터 등에서 주관한 대회이다. 대학(원)생과 일반인 참가자들은 대회에서 문제풀이 분야에 참여해 암호구현과 최적화 문제, 디지털 서명 문제, 부채널 분석 문제 등 5문제의 답안을 제출해 경쟁했다. 이민경·김성수·이호진 학생팀은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의 보안이 아닌 하드웨어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분야라 아주 흥미로웠고 이론적 분야에서는 어떻게 동작하는지 와닿지 않았는데 해당 문제를 풀면서 동작방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팀원들과 같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부채널이라는 분야에 대해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단순히 한 개의 분야가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가 접해진 분야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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