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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교수, 신간 출간3주만에 5위랭크
2005.11.21 - 조회수 15292
이민규(사회과학부)교수의 신간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가 출간 3주만인 21일 현재 도서전문사이트인 'yes24' 의 자기관리 분야 5위에 랭크되었다. 아래는 지난 11월 19일 동아일보에 실린 책 소개기사이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이민규 지음/260쪽·1만 원·더난출판  자석처럼 주변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쉽게 교류하기 때문에 리더십도 좋아진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도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벌, 운보다 ‘끌림’(호감)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나에게 등을 돌리지 않고 호감을 갖게 할 수 있을까? 심리학자인 저자는 첫인상, 칭찬, 유머, 보디랭귀지 등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변화가 어떻게 인간관계에서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지 노하우를 소개한다. 우선 남에게 끌리는 사람이 되려면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듣기 싫은 잔소리를 늘어놓는다면 그 사람은 ‘밥맛 떨어지는 사람’이 되고 만다. 남을 웃길 재주가 없는 사람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웃기지 못하면 웃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사람들은 유머 있는 사람보다 자기 말에 잘 웃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또 너무 완벽한 것보다는 가끔 빈틈을 보여 줘야 호감도가 높다. 저자는 “99도의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마지막 1도를 올려야 하듯이 인간관계도 1%를 채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사원문보기:  http://www.donga.com/fbin/moeum?n=books$j_53&a=v&l=1&id=200511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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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정보검색 경시대회 개최
2005.11.16 - 조회수 14163
도서관 정보검색 경시대회 개최 우리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학술정보서비스시스템(ARIS) 이용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의 정보검색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보검색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비시험(30분)과 본시험(50분)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학술정보시스템(ARIS)과 지식검색 등의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도서관 이용자층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응시 대상과 장소를 우리학교 전체 구성원과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모든 곳으로 확대했다. 참가신청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ajou.ac.kr)에서 23일(수)까지 받는다. 총 54명의 입상자들에게는 노트북을 비롯한 부상이 수여되며, 대회 참가자들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일시, 장소 및 시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1. 예비시험   ▶ 일시: 2005년 11월 23일(수)           (1회: 오전 10시, 2회: 오후 3시, 3회: 오후 5시)           ※ 3회중 1회 선택 참가   ▶ 장소: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한 모든 곳 2. 본시험   ▶ 일시: 2005년 11월 25일(금) 오후 6시   ▶ 장소: 예비시험 합격자(50명)에 한하여 지정장소에서 실시(추후공지) 3. 시상내역   ▶ 총장상(1명): 상장 및 노트북   ▶ 도서관장상(1명): 상장 및 디지털카메라   ▶ 우수상(2명): 상장 및 전자사전   ▶ 예비시험 합격자(50명): 문화상품권     ※ 대회 참가자에게 참가 기념품을 증정      - 11월 24일(목)부터 응시자(예비시험) 중 선착순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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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여성연구자여
2005.11.15 - 조회수 13886
최근 교수신문에서는 2005학년도 2학기에 임용된 강주영(e-비즈니스학부)교수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를 발췌해 올립니다. 힘내라, 여성 연구자여 최근 여성교수 채용이 늘어나는 상황은 반가운 일이지만, 아직도 그 비율은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대학의 정책적 배려가 더욱 늘어나야 하고, 여성 연구자들의 개인적 노력도 배가돼야 한다. 그런 점에서 강주영 아주대 교수(e-비즈니스학부)는 관심 있게 봐야 할 신임교수다. 남성 연구자들만이 ‘우글거리는’ 영역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채찍질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기 때문이다. 현재 아주대 e-비즈니스학부에 재직 중인 강 교수는 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모두 3개의 대학에서 재학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강 교수는 학부 때에는 포항공대에서 전자계산학(컴퓨터공학)을, 석사 때에는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을, 박사 때에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얼핏 수많은 사연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러한 이력은 강 교수가 자신의 관심사를 좇은 결과다. 강 교수는 석사과정 때 과학기술정책연구소에서 일하던 중 전산학을 경영학과 접목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학부 때부터 전공이었던 컴퓨터 공학을 경영학으로 관심영역을 옮겼다. 강 교수는 “늘 새로운 것을 하고 싶은 욕구대로 살다보니 조금 독특한 커리어를 갖게 됐다”라며, “그렇지만 새로운 전공을 배우는 일은 늘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공교롭게도 강 교수가 공부했던 분야는 여성이 거의 없는 분야. 요즘이야 공학계열에도 여학생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 나이로 35세인 강 교수 세대에서는 컴퓨터공학, 경영학 분야에서 여성 연구자를 찾기란 쉽지 않다. 강 교수는 “남성들 틈에서 공부하는 일이 조금 힘들었다”라며 그간의 고민을 털어놨다. 무엇이든 남성들과 동등하게 기회를 받기 위해서는 늘 그들과 함께 해야 했다고. 대부분의 동료들이 남성이다 보니 대화에 참여하기 불편하고 어울리는 것도 쉽지 않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가끔은 체력적으로 견디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별말 없이 늘 함께 밤을 새워야 했다. 그 때마다 강 교수를 버티게 해준 힘은, “여자라서…”라는 편견어린 시선을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였다. “여자라서 남자랑 똑같이 일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듣는 게 싫어서 힘든 일이 주어질수록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다. 강 교수는 “그러다보니 아직까지 결혼도 못한 채 여기까지 왔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강 교수는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는 여교수가 무척 드문데, 대학에서는 여교수를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예전과 달리 여학생들은 늘어나는데 여학생들의 역할 모델이 돼 줄 여교수가 없다는 것. 강 교수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자신이 능력에 비해 과대평가를 받았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강 교수는 “저의 선입견일 수도 있으나 요즘 후배 여성 연구자들을 보면 힘든 일, 어려운 일을 가급적 맡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라며, “힘든 일을 통해 자신을 단련하다보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기사전문: http://www.kyosu.net/?news/view/id=8991&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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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배 지능 로봇 레이싱 대회 개최
2005.11.10 - 조회수 13669
총장배 지능 로봇 레이싱 대회 개최 - 고교생 레고 블록 라인트레이서 경연 대회도 함께 열려 ‘아주대학교 총장배 지능 로봇 레이싱 대회’가 전자공학부 소학회 크리스탈 주관으로 오는 12일(토)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투어링 레이싱과 드래그 레이싱의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투어링 레이싱은 곡선과 직선이 혼합된 코스에서 먼저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는 로봇이 우승하는 것으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래그 레이싱은 10m 내외의 직선거리를 주파하여 가장 속도가 빠른 로봇을 가리게 된다. 크리스탈 김상덕(전자공학부 3) 회장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대회 등 외부대회의 참가가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었지만 대회를 무사히 끝마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부문별로 노트북 등의 상품이 제공되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보인 여학생에게 수여하는 ‘여학우 특별참가상’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대회기간 동안에는 레고 블록을 이용하여 제작한 로봇으로 주어진 라인을 돌아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착한 로봇을 가리는 ‘고교생 레고 블록 라인트레이서 경연 대회’도 열린다. 이 대회는 고교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며 다산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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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법대학장에 로펌대표 백윤기씨 영입
2005.11.09 - 조회수 14936
아주대 초대 법대학장에 로펌대표 백윤기씨 영입 “2008년 실시 예정인 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 교수 8명, 학생 60명인 정원을 내년까지는 교수 20명, 학생 12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1일자로 아주대 법과대학 초대 학장에 취임한 백윤기(白潤基·50·사진) 변호사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경기 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지적재산권, 금융법, 증권거래법 등 기업 활동과 관련된 로스쿨로 특화시키겠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법무법인 두우의 대표였던 백 학장은 “10월 초 대학으로부터 법대학장 자리를 제의받고 변호사 생활보다는 학교에서 할 일이 더 많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백 학장은 사시 18회 최연소 합격자로 1979년 부산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행정법원 개원 부장판사로 부임해 행정재판에 화해조정제도를 도입했다. 서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동아일보 1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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