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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주 이과(耳科) 심포지엄 개최
2005.06.03 - 조회수 17805
제11회 아주 이과(耳科) 심포지엄 개최 우리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은 6월 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아주 이과(耳科)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만성 중이염에서 주로 나타나며, 방치하면 합병증이 많이 생기는 ‘진주종 수술’을 주제로 할 예정이다. 아주 이과(耳科) 심포지엄은 매년 한가지 주제를 정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심도있는 토론의 장을 펼침으로써 이과 전문의는 물론 전공의, 의대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하여 총 10개 대학병원의 이과(耳科), 특히 진주종을 전문 진료하고 있는 교수들이 ‘진주종 수술’에 관해 다각적인 면에서 접근할 예정으로, ‘진주종 수술’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심포지엄 이후 ‘진주종의 병리기전’을 주제로 ▲ 세포 & 분자 생물학(Univ. of Bochem대 Holger Sudhoff) ▲ 중이 환기 & 압력 조절(Nakasaki대 Haruo Takahashi)이란 제목의 특강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심포지엄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제 1부 > ▲ 새로운 세기의 진주종 수술(아주대 의대 박기현) ▲ 진주종에서의 재수술(부산대 의대 고유경) ▲ 소아 진주종의 치료(가톨릭대 의대 여상원) ▲ 진주종에서의 와우이식술(동아대 의대 김이석) ▲ 진주종 수술에서의 청력 결과 보고 시스템(한림대 의대 김형종) < 제 2부 > ▲ 초기 진주종의 치료: 상고실-고실동성형술(아주대 의대 정연훈) ▲ 상고실 진주종의 치료(경북대 의대 이상훈) ▲ 상고실 함몰의 예방: 연골 고실 성형술(연세대 의대 이호기) ▲ 외이도 보존 술식(울산대 의대 이광선) ▲ 유양동 폐쇄술을 동반한 상고실성형술(동아대 의대 강명구) ▲ 개방성 유양돌기 절제술에 있어서의 조대술(고려대 의대 정학현) ▲ 개방성 유양돌기 절제술에 있어서의 외이도 성형술(성균관대 의대 홍성화) ▲ 티타늄 망을 이용한 외이도 재건술(Bochum대 의대 Holger Sudhoff) ▲ 실라스틱 기구를 이용한 외이도 재건술(전남대 의대 조영범) ▲ 유양돌기 폐쇄 술기(연세대 의대 이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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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지정
2005.05.27 - 조회수 18248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지정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경기·강원지역 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술 인프라개발사업의 하나로 아주대병원을 비롯해 연세대의료원, 전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4곳을 권역별 임상시험센터로 선정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아주대병원은 이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정부 40억원, 의료원 자체부담 50억원, 경기도 5억원, 기업 5억3천만원 등 모두 101억원을 투입, 선진국 수준의 국제 임상시험센터를 설립·운영하게 된다. 주요 수행과제는 ▲신약개발에 필요한 유효물질 검증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임상시험센터 기반구축 ▲임상시험 기술개발 ▲산·학·연 지역협력체제 구축 ▲국내·외 임상시험실시 등이다. 그동안 국내에선 다양한 신약물질이 개발됐으나 임상시험 수준이 낮고, 신물질 개발후 제품화까지 3~4단계를 거쳐야 하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거액의 비용부담으로 인해 미국 등 선진국 업체에 임상시험을 의뢰, 성공시 기술을 이전하는 현상이 되풀이 돼 왔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기술유출을 막고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시험센터를 지정, 육성하게 됐다. 박해심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소장은 “임상시험센터 육성은 차세대 성장동력인 신약물질 개발을 촉진하는 기본 시설”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연구역량 강화, 고용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인일보 5월 17일 기사 게재사진설명: 지난 4월 12일 방문한 실사단의 실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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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HV, 하이브리드 자동차경진대회 금상수상
2005.05.26 - 조회수 17261
우리학교 4개 소학회 연합 HPHV(Hybrid People Hybrid Vehicle)가 국내 최초로 개최된 ‘대학생 자작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금상(2위)를 수상해 충남도지사상과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HPHV는 기계공학부 소학회 'AFA', 'ACCA', '소금쟁이' 그리고 전자공학부 소학회 '크리스탈'이 대회 참가를 위해 연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팀으로 차체팀(팀장 한경찬 기계 4), 제어팀(팀장 위효성 기계 4), 시뮬레이션팀(팀장 최기헌 기계 4)으로 나누어 자동차를 제작했으며, 드라이버는 이재윤(기계 3)학생이, 총무는 이기봉(기계 3)학생이 맡았다. ‘충남자동차·부품산업 인력양성사업’(NURI)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0일과 21일 한국기술교육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1개 대학 15개팀이 직접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제작해 연비에 대한 경쟁을 벌였다. HPHV의 전체 팀장을 맡았던 박정원(기계 4)학생은 “한 달동안 16명의 팀원들이 밤을 새며 제작했다. 다른 팀들은 2달에서 1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제작한데 비해 우리 자동차는 제작 기간도 짧았고, 다른 차들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감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2번째로 좋았다. 자동차가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좋았던 이유는 제어팀장 위효성의 주행전략과 드라이버 이재윤의 브레이크를 많이 밟지 않는 운전 방법 덕분이었다" 면서 "내년에는 모터제어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보강하면 1위를 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면서 내년에도 HPHV2를 구성해 대회에 참가할 뜻을 비쳤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동력과 전기에너지를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로 기존 자동차에 비해 연비가 우수하고 공해물질 배출량이 적어 미래의 자동차로 불리운다. 앞으로 2~30년 내에 자동차 시장의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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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황우섭씨가족의 훈훈한 이야기
2005.05.25 - 조회수 19140
아주대 병원 황우섭(해부학교실 근무)씨 가족의 훈훈한 이야기가 5월 23일 중부일보에 실렸습니다. 다음은 기사의 본문입니다. 아빠가 준 거니까 다시 드리는 거예요   아버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한 한 여고 수험생의 이야기가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고교 3학년인 이 여고생은 간 이식 수술로 최소 1개월간의 학업 공백이 우려돼 자칫 200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차질이 우려 됐지만, 아버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대입 마저 포기 한다는 각오로 수술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수원 창현고등학교 3학년 황정윤(18)양. 황양은 지난 19일 4시간여의 수술 끝에 자신의 왼쪽 간 절반을 떼어내 아버지 황우섭(44)씨의 왼쪽 간에 이식했다.  아버지 황씨는 지난 2003년 10월 병원 진찰 결과 간암 판명을 받고 간 절제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올해 초 간경화 증상을 보이면서 피가 순환되지 않아 식도에서 피가 나오는 식도정맥류 증상을 보였다. 황씨는 간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한 상태 였으며, 병원과 가족들의 수소문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간 공여자를 찾기 힘든 실정이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황양은 무작정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하겠다고 나섰고 조직검사와 부작용 따른 수 많은 검사를 받고 나서 꺼져가던 아버지의 생명을 구했다. 당시 수술을 집도한 아주대병원 외과 왕희정 교수는 “황씨는 간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고 이미 한 차례 큰 수술을 한 상태여서 수술의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었다”며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황양의 행동에 감동을 받은 의료진들은 최선을 노력을 기울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황씨 부녀는 각각 1주일과 한달 내에 퇴원조치가 가능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  병상에 누운 딸을 바라만 보고 있던 황양의 어머니 김지선(44)씨는 “부모가 자기 몸을 잘 지켜야 하는데 딸에게 미안하다”면서 “큰 시험을 앞둔 딸이 희생을 감수하고 큰 일을 치뤄 대견스럽다”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황양은 “아빠에게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한 뒤 “이젠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황양의 가족들은 퇴원 뒤 2년전 기르다 황씨의 지인에게 맡긴 애완견 ‘두부’(그레이트 피레니즈)를 보러 강원도 태백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 한편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간을 이식한 황양의 소식이 알려지자 황양의 반 친구들과 창현고 학생회 등은 '황정윤 돕기'에 나섰고 이틀만에 헌혈증 100여장과 병원비 900여만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조현석기자/paint@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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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의 꿈, 이탈리아 및 LFCA 컨퍼런스에서 상영
2005.05.25 - 조회수 16982
‘천마의 꿈’, 이탈리아 및  LFCA 컨퍼런스에서 상영 고욱(미디어 학부) 교수가 제작하여 지난 2003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상영된 ‘천마의 꿈-화랑영웅 기파랑전’(이하 ‘천마의 꿈’)이 이탈리아에 이어 미국  LFCA 컨퍼런스에서도 상영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측은 ‘천마의 꿈’이 지난 4월 23일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인 클라이언트 미라빌란디아(Mirabilandia)에서 ‘백마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어 유럽에서의 본격적인 상영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28일에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유니버셜시티에서 열린 LFCA(Large Format Cinema Association) 컨퍼런스에서도 상영되어 영상 관계자들로부터 동양적 신비를 보여준 영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LFCA 컨퍼런스는 영상제작자 및 배급자, 장비제조업체, 영상컨설턴트, 극장 주 등 3D 입체영상 관련 관계자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협회인 LFCA 협회에서 매년 총회를 겸해 여는 행사이다. 이는 영화제를 비롯해 세계의 권위 있는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영상의 미래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여는 등 이 분야에서는 꽤 지명도가 높은 행사로 알려져 있어, 이번 상영의 의의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측은 “이번 상영이 지난 해 11월 24일 세계적인 배급사인 시맥스&아이웍스사와 해외 배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해외 대중들에게 첫선을 보였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이탈리아 뿐 아니라 앞으로 세계 곳곳의 테마파크에서 우리 영상이 상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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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엄 개최
2005.05.24 - 조회수 17373
‘제6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엄 개최 우리학교 의과대학 의학유전학과와 한국희귀질환연맹(KARD)이 오는 5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6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엄’ 및 ‘한국희귀질환연맹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말 그대로 희귀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인 여건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가지고, 2000년부터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1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와 직업재활 프로그램, 제2부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제도적 고찰 및 최신 지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심포지엄에 앞서 한국희귀질환연맹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와 직업재활프로그램에서는 심근호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좌장으로 ▶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자원봉사의 필요성[(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소장] ▶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중앙일보 시민사회연구소 이창호 부소장] ▶ 장애 아동들을 위한 장애아 부모회 활동[(사)한국장애아부모회 충주시지부 하청자 회장] ▶ 장애인을 위한 차량 봉사대 활동[충주시 장애인 차량봉사대 홍영수 대장] ▶ 장애인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이성규 교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2부는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제도적 고찰 및 최신 지견을 밝히는 자리가 마련되며 ▶ 정부의 희귀난치성 의료비지원사업 5년 고찰(문제와 개선점)[아주대의대 의학유전학과 박상진 강사] ▶ 희귀질환연구의 국가 전략[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 조인호 부장] ▶ 희귀난치성질환의 유전자 치료[(주)바이로메드 김수정 박사]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1부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절실한 자원봉사의 활성화 방안과 장애인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에 관해 다루며, 특히 장애인 부모들이 본인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귀질환자들을 위해 자원봉사하는 ‘사랑의 릴레이’ 활동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제2부에서는 최근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에게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정부의 의료비 지원사업과 희귀질환 연구지원 사업’ 등을 검토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심포지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행사 전에 아래의 연락처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 문의 : 아주대 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교수(유전학클리닉)                031-219-5903              한국희귀질환연맹 전산오 사회복지사                031-216-9230, www.kar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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