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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추진 본격 가동
2005.05.20 - 조회수 17785
법학전문대학원 추진 본격 가동   우리학교는 2008년도부터 도입되는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유치를 위해 ‘법학전문대학원 설립계획안’을 확정하고, 이의 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에 앞서 사회과학대학 내 법학부가 독립되어 다음달부터 법과대학으로 승격된다. 이에 2006학년도 1학기부터 법과대학의 입학정원이 60명에서 120명으로 확충되고 2006년 3월까지 13명의 교수를 새롭게 충원하게 된다. 충원할 교수진은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주도할 중량감 있는 교수 혹은 법조인과 영어강의가 가능한 특화된 전문영역 위주의 교수 및 실무가를 최대한 영입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캠퍼스 마스터플랜과 연계하여 전용건물의 설계안을 확정하고, 늦어도 2007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설립계획안’에 따르면 우리학교의 지정학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인근 2만여개 이상의 기업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법무 법학전문대학원으로의 특성화를 꾀하는 한편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법무 전문과목들의 영어강의 도입 및 외국 로스쿨과의 교류ㆍ협력을 통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는 2006년 3월 법학전문대학원 인가 신청서 제출 전까지, 경기도의 법조계와 정계 등 지도급 인사를 주축으로 하는 ‘경기도 유치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설립계획안을 보완ㆍ확정하고, 두 차례의 공개세미나를 통해 지역사회의 여론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법학부장인 이원희 교수는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는 본교가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본교는 경기도내 대학 중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유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인가신청 전까지 전 구성원들의 일치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의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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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장학재단 장학생 및 연구비지원과제 모집
2005.05.19 - 조회수 17619
구원(九元)장학재단 장학생 및 연구비지원과제 모집 九元장학재단(옛 명칭: 황필상아주장학재단)은 아주대학교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2005학년도 2학기 ‘구원장학생’ 및 ‘연구비지원과제’ 신청을 받고 있다.      장학생 모집은 이번부터 ‘성적장학생’ ‘권학장학생’ ‘창의장학생’ ‘유학장학생’ ‘생활장학생’ ‘이공계특별장학생’ 등 6개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게 된다. 장학생 총 선발 인원은 50여명이며, 장학생 기본 자격은 2005학년도 2학기 에 17.5학점 이상을 신청하는 학생이다. (단, 4학년2학기는 구원장학재단 장학생선발위원회에서 취업 등을 감안하여 논의할 예정임) 각 장학제도마다 제시된 자격조건을 갖춘 학생은 오는 23일(월)까지 소정의 신청서류를 장학재단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6월22일부터 7월15일까지 실시될 면접결과를 토대로 장학생선발위원회에서 장학생선발과 지급장학금을 최종 결정하여 8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아주대학교 교수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지원될 연구비지원과제 모집 신청은 6월30일까지이다. 연구비지원신청서류는 소정의 양식에 의한 연구비지원 신청서와 연구계획서이며, 이를 토대로 ‘연구비지원과제선정위원회’에서 선정 작업을 거친 뒤 8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대학 교수와 석․박사과정의 대학원생들에게는 국내외 논문지, 학술지, 학술대회에 연구결과 발표가 가능한 연구과제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선발, 연구비가 지원된다. 대학원생들의 경우는 소정의 양식에 의한 지도교수추천서를 오는 6월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모집 및 연구비지원과제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지원서 양식은 九元장학재단 홈페이지(guwon-scholar.or.kr)에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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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교수, 초소형 커넥터 국산화 성공
2005.05.12 - 조회수 18964
이해영 교수, 초소형 커넥터 국산화 성공 우리학교 전자공학부 이해영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벤처기업 기가레인이 국내 최초로 전투기와 같은 방산 산업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파 대역의 초소형 커넥터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가레인은 전투기와 같은 장비에 탑재되어 레이다망에 포착된 영상, 음성 등 각종 고주파 신호를 조종석까지 전달해주는 특수 커넥터(제품명 MPO)를 개발, 지난 연말부터 방산업체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8기가급 고대역 주파수를 처리하는 MPO는 지름 1.6㎜에 길이가 8㎜에 불과하지만 고도의 설계기술과 측정기술이 적용돼 개당 단가가 10만원이 넘어선다. 이 교수는 “MPO는 초고주파의 주파수 특성, EMI 문제, 기구적 정밀도 등 고난도 기술이 요구 된다”며 “군사용으로 고주파대역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지만 고주파대역 소형 커넥터들은 휴대폰, 노트북 등 다양한 용도에 응용될 수 있는 핵심 부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가레인은 커넥터 소재를 기존 황동 재질 보다는 스테인레스로 제작하여 고도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재질은 급격한 온도변화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으며 표면에 녹이 슬지 않는 등 장점이 많지만 재질이 워낙 단단해 국내 가공기술로 초정밀 가공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기가레인은 밝혔다. 이 교수는 “미국이나 일본 등의 업체로부터 국내 커넥터 수요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수입의존도가 심한게 마이크로파대역 커넥터”라며 “선진국의 제품에 비해 성능이 훨씬 우수한 커넥터를 생산한다는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기가레인은 지난 2001년말 자본금 2억원으로 창업했으며, 주요 기술진들은 우리학교 전자공학부 '초고주파 응용 연구실' 출신인 이 교수의 제자들로 구성돼 있다. 기가레인은 RF커넥터와 케이블 이외에도 RF테스트 솔루션, 고주파신호발생기 집적회로, RF칩인덕터(고주파 칩형 코일) 등 초고주파를 이용한 초고주파 신상품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특히 RF칩인덕터는 기가레인이 국내외에 특허를 보유한 야심작. 기존 고주파처리용 반도체에서 문제시됐던 인덕터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 크기를 기존 제품의 10분의 1 수준까지 줄이면서도 사용주파수 영역을 크게 높인 IC칩으로 현재 상용화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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