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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대상 ‘로봇제작 캠프’ 개최
2005.01.13 - 조회수 21251
최근 로봇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학교 전자공학부 소학회 ‘크리스탈’ 회원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수원 지역 인근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로봇제작 캠프’를 마련한다. 1월 26일부터 3일간 원천관 334호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정해진 주행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율이동로봇의 일종인 '라인 트레이서(line tracer)'를 레고 브릭을 이용하여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2인 1조가 되어 첫날에는 라인 트레이서의 기본 원리에 대한 교육 후 레고 브릭으로 로봇을 제작하고, 둘째 날은 로봇을 움직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이틀 동안 제작한 라인 트레이서를 가지고 대회를 개최,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게 된다.  올해로써 3년째 로봇캠프를 개최하고 있는 ‘크리스탈’의 회장인 변재령(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은 “지난해의 경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지지만, 참여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밤 11시까지 작업하기도 했다”며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전했다. ‘크리스탈’의 지도교수인 홍석교 교수는 “어려서부터 과학기술에 자주 접할수록 과학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고, 그것이 향후 과학기술의 저변을 넓히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학생들에게 친근한 로봇을 통해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번 캠프의 취지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월15일까지 크리스탈 소학회( E-mail  : wavyhairs@hanmail.net)로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중식제공)원이다. ( http://x-tal.ajou.a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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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주드림캠프
2005.01.13 - 조회수 26805
예비 고3이 참여하는 ‘아주드림캠프’가 10일부터 14일까지 캠퍼스에서 2박 3일씩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중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주드림캠프는 해마다 참가자 수가 늘어 올해는 3천762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입학처 문병철팀장은 “당초 40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많이 해 732명을 선발했다”면서 “수시모집 지원 시 특전을 주는 것은 물론 수시전형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드림캠프는 예비 고3들에게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대학입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여 수험생활 1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져 있다. 구체적으로는 ‘나노바이오의 세계’, ‘유비쿼터스라이프와 휴먼인터페이스’, ‘e-비즈니스개론’ 등 아주대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강의를 비롯해, 대학 축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장기 자랑, 자기보고식 성격유형지표인 MBTI검사 등을 하며 2박3일동안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드림캠프에 참가하고 수시모집에 합격해 이번에 드림캠프 도우미로 나선 김지나(인문학부 1, 2003년 드림캠프 참가, 2004학년도 수시1학기 입학)학생 은 “처음에는 수시전형 응시 때 1단계 전형을 면제받은 특혜가 있다고 해 참가신청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실제 대학생활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해 수강신청을 하고, 교수님께 직접 강의를 듣고, 선배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것 등등 다른 친구들에 비해 더 빨리 대학생활을 경험한 만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했다”면서 “나도 선배들처럼 후배들의 대학생활 체험을 도와주고 싶어 도우미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아주드림캠프」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은 수시모집 지원시 1단계 전형이 면제되는 것이다. 또, 프로그램 중 아주대만의 독특한 전형방법인 적성검사, 그룹면접, 영상강의 등이 진행되기도 한다.  사진설명1.장기자랑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2.모의적성검사를 치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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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 지원 받아
2005.01.12 - 조회수 22395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기업인 파미셀(주)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04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신약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5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질환 치료제 개발'로, 뇌출혈, 뇌경색, 파킨슨 증후군, 외상성 뇌질환 등의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뇌출혈 치료제를 개발하는 총괄 및 1세부 과제 책임자인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를 중심으로, 뇌경색 치료제(2세부 과제 책임자: 신경과 방오영 교수),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3세부 과제 책임자: 신경과 이필휴 교수), 외상성 뇌질환 치료제(4세부 과제 책임자: 신경외과 김세혁 교수) 등을 개발하는 임상연구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기초 연구인 5세부 과제(책임자: 뇌질환연구센터 이광 교수)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주대학교 임상윤리위원회 및 한국식품의약안전청의 허가를 받아 수행될 이번 연구는 자신의 몸에서 추출한 자가 유래 줄기세포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세포치료제로서의 기본 요건을 갖추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소식 2004.12.2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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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일교수, 세계최초 복합당질 새로운 작용 규명
2005.01.03 - 조회수 23409
[PEOPLE Focus] 도수일 아주대 생명과학부 교수 -복합당질, 스트레스 질환 막아줘 “우리 몸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당단백질-복합당질이 스트레스를 막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알아냈습니다. 앞으로 신약 개발, 난치병 치료 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막는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도수일 아주대 생명과학부 교수(48)가 최근 규명해낸 당단백질-복합당질의 새로운 작용은 스트레스에 의한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매우 중요한 학문적 단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세계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도교수가 이 같은 성과를 일궈낸 것은 과학기술부 및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진행 중인 나노바이오 국책 프로젝트 ‘포유류 복합당질 구조기능 연구사업’을 통해서다. 세포의 수정부터 발생, 분화, 성장, 노화에 이르는 모든 생명현상에 필수인 생체 복합당질의 구조와 기능을 규명하고 새로운 작용점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사업이다. 지난 2004년 8월 도교수는 이 사업의 총괄책임자로 선정돼 출범 4개월여 만에 괄목할 성과를 내놓았다. 이는 20년을 헤아리는 도교수의 복합당질 연구경력이 탄탄한 바탕이 된 덕분이다. “87년 미국 조지아대학 생화학 박사학위를 밟으면서 복합당질에 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세계적 권위의 복합당질 연구센터(CCRC)에서 공부한 것이 큰 계기가 됐지요. 이를 발판으로 과기부 글라이코믹스(Glycomicsㆍ복합당질체 연구) 연구사업을 1년 동안 기획하고 프로젝트의 총괄책임을 맡았습니다. 긴 연구 끝에 이뤄낸 성과여서 뿌듯한 마음이 더 큽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복합당질 연구사업은 21세기 최대 이슈로 꼽히는 생명산업(BT)의 중요한 분야다. 도교수는 “세계적 연구의 흐름이 유전체 연구에서 단백질의 기능을 밝히는 프로테오믹스로, 그리고 복합당질의 작용을 밝히는 글라이코믹스로 가고 있다”며 “암, 뇌질환 등 난치성 질환들이 당단백질-복합당질 작용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많은 국가들이 공들여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교수가 맡고 있는 복합당질 연구사업도 2004년에 처음 시작돼 향후 4단계에 걸쳐 8년 동안 진행되면서 사업단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에 도교수가 밝혀낸 복합당질의 ‘항스트레스’ 작용이 주목받는 이유는 신약개발, 난치성 질환치료와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다양한 단백질의 기능으로 정상상태를 유지하지만 스트레스 등 외부충격은 단백질 변성을 불러오기 십상. 이때 변성된 단백질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으면 질병으로 이어진다. 기존 연구에서 변성된 단백질을 복구하는 ‘샤페론’(Chaperone)의 존재가 규명됐지만, 이번 연구에서 도교수는 복합당질도 스트레스로 인한 단백질 변성을 막는 샤페론 역할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냈다. 이를 ‘캐털리틱 샤페론’(Catalytic Chaperone)이라 명명하고 과학기술논문색인(SCI)의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도교수는 “복합당질은 그 작용속도가 굉장히 빨라 신약 개발이나 치료법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의약계와 연계해 연구사업이 진행되면 훨씬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복합당질 연구사업의 단계가 높아질수록 유관분야와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싶다는 기대다. 도교수는 또 “생명현상이라는 퍼즐을 푸는 데 마지막 열쇠 역할을 할 복합당질 연구사업에 보다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더 세밀하게 복합당질의 작용기작을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박수진 기자 sjpark@kbizweek.com [한경비즈니스 2005-01-02 23:5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0&article_id=0000002365&section_id=001&menu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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