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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2단계 LINC+사업 선정…3년간 110억원 국고 지원받아
2019.03.29 - 조회수 2029
우리 학교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우리 학교는 오는 2021년까지 약 110억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고 산학협력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은 40억원 안팎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을 운영하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전국 5개 권역에서 55개 대학이 선정된 바 있다. 수도권에서는 총 11개 대학이 지난 2017년부터 사업을 진행한 이후 최근 1단계(2017~2018년) 지원이 마무리되면서 2단계(2019~2021년) 진입 대상 선정 평가가 진행됐다. 이 평가에서 아주대를 포함한 상위 80% 9개 대학이 2단계 산학협력 고도화형 진입대학으로 선정돼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우리 학교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산학연구, 지역사회 공헌분야의 사업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새로 수립한 아주비전4.0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비전으로 한층 고도화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오성근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1단계 LINC+사업을 통해 구축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기반으로 2단계에는 기업과 지역, 대학을 더욱 강하게 연결할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연결지성 리더를 양성하고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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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딸의 뜻 따라, ‘김수정 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2019.03.28 - 조회수 1796
‘김수정 장학’ 제9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6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수정 장학’은 우리 학교 졸업생인 김중권 동문 부부가 2014년 10월 림프암으로 세상을 떠난 딸 김수정 양의 뜻을 기리고자 2015년 기부 약정한 3억원으로 만들어진 장학이다. 김중권(전자73)·서호영 부부는 2015년부터 매 학기 10명의 학생에게 15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2학기 각각 장학생 10명이 선발되어 혜택을 받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된다.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각 대학 학장, 처장 및 학과장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중권 기부자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고, 안상희 학생(생명과학과)이 대표로 감사의 편지를 낭독했다. 김중권 기부자는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 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무면 계획이 되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아주대 학생으로서 꿈을 꾸고 이를 이루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중권 기부자의 아내인 서호영 님은 "자신이 한 일을 깊이 되돌아보는 ‘성찰하는 습관’ 그리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라"며 “헌혈뿐 만 아니라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한 나눔의 실천”을 당부했다.박형주 총장은 감사의 말을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은 우리 학생들이 기부자님의 뜻을 잘 기억했으면 좋겠다”라며 “본인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고, 또 받은 것을 우리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사람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제9기 김수정 장학생>고성재(기계), 정승원(신소재), 이영준(미디어), 최영희(생명과학), 안상희(생명과학), 이웅찬(수학), 윤동민(경영), 이상민(의학), 김민철(의학), 공수진(약학)<장학생들에게 여러 조언을 전하고 있는 김중권 기부자(전자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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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번째 총장 북클럽 열려...커피에 얽힌 역사·문화 공유
2019.03.28 - 조회수 1303
올해 첫번째 총장 북클럽이 지난 28일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렸다. 박형주 총장과 학생들, 교수와 직원 20여명이 모여 <커피 세계사>를 함께 읽고 커피에 얽힌 저마다의 사연과 역사, 문화 등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커피 세계사>는 탄베 유키히로가 쓴 책으로 커피와 연관된 인류 문명사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영국 근대화와 프랑스 혁명의 촉매제를 커피로 본다거나 아메리칸 커피가 전쟁의 궁핍함이 낳은 고육지책으로 해석하는 등 이색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재조명했다.  평소 커피를 사랑한다고 밝힌 박형주 총장은 커피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소통 창구로서의 커피 역할, 커피 발생지와 연관된 역사적 사실, 개인적인 경험 등을 소개하며 북클럽 참가자들과 이야기 나눴다. 박형주 총장은 중간중간 토론 주제를 제시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주 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책과 관련해 "기호품 상실감으로 촉발된 보스톤 차사건이 미국 독립 전쟁 발생의 원인으로 보는 해석 등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커피라는 음료 자체로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즐긴다"며 "커피를 매개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해 연결된 문화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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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강석윤 교수팀 "전이·재발된 위암, 수술 후 항암치료시 생존율 높아져"
2019.03.28 - 조회수 802
 위암이 전이되거나 재발한 경우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우리 학교 교수팀의 연구로 발견됐다.우리 대학병원 최진혁·강석윤 교수팀(종양혈액내과)은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아주대병원에서 전이성·재발성위암으로 진단받고 1차 이상의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을 치료받은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생존기간과 예후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3차 이상의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167명)의 중앙생존기간은 18개월로 1~2차 항암치료만 받은 환자(515명)의 8개월보다 2배 이상 길었다. 특히 육안으로 볼 때 남아있는 병변없이 완전히 절제할 수 있었던 환자들은 중앙생존기간이 30개월로 나아졌다.최진혁·강석윤 교수팀의 논문은 각각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재발성 및 전이성 위암에서 3차 항암화학요법의 역할', 네이처 자매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진행성 위암에서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전 수술적 절제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최진혁 교수는 "위암이 대장암 등 일부 암에서와 같이 전이·재발했더라도 가능하다면 최대한 암 병변을 수술로 제거하고 적극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석윤 교수는 "육안으로 암병변을 완전히 절제할 수 있다면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전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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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축구부 후원회 후원회장에 김흥환 동문 취임
2019.03.25 - 조회수 1276
 우리학교 제3대 축구부 후원회 후원회장에 김흥환 동문(경영대학원 석사 59기 회장, 엘에이티 대표이사)이 임명됐다. 김흥환 회장은 올해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을 임기로 축구부 후원회를 책임지게 된다. 취임식은 지난 18일 율곡관에서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신임 및 이임 축구부 후원회 회장과 이사, 축구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임 회장 취임식과 함께 이삼구 축구부 후원회 2대 회장(해동산전 대표)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삼구 전임 회장에게는 우리학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축구부 발전을 위해 후원회장을 역임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공로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축구부 후원회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이임 축구부 후원회장 공로패 수여 ▲이임사 ▲신임 축구부 후원회장 임명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 ▲취임사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학교 축구부는 지난 1982년 창단했다. 그 이후 3년만인 1984년 제65회 전국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수 년간 전국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단기간에 대학축구 강자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현재는 지난 2010년 정식 출범한 U리그에서 항시 수도권 1, 2위를 다투는 축구 명문으로 재도약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박형주 총장은 "우리학교 축구부의 발전 뒤에는 2004년 동문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축구부 후원회가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축구부 후원회를 창립해 축구부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시고자 하는 후원회 이사 여러분들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올 한해 우리 축구부도 유기적인 팀워크로 대학축구의 막강한 강자가 됐으면 한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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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교육우수 교수 시상식 개최
2019.03.22 - 조회수 2333
 우리 학교는 교수들의 강의 개선을 도모하고 우수강의와 교수법 혁신을 이룬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2018학년도 교육우수 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22일 율곡관에서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각 대학 학장 및 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우수교육교수 시상 ▲총장 축사 ▲교육 발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우수교수 시상식은 매 학기말 ▲우수강의 ▲교수법혁신 총 2개 분야에서 평가기준인 ▲교육발전 기여도 ▲교육방법 혁신성 ▲교육에 대한 열정 등의 따라 교육우수 교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먼저 교육대상에는 ▲송근영 교수(불어불문학과)가 수상했다. 송근영 교수는 문법 수업에 전통적 강의 방식이 아닌 '플립러닝 방식'을 적용해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으로 전환하고, 이를 위해 매주 강의 콘텐츠를 직접 녹음 제작해 혁신적 교수법을 도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시사프랑스어독해 수업에서 다양한 시사 이슈를 선택해 번역,영상자막 제작, 인터뷰 역할극, 영상 제작 등 학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활동을 개발했다.우수강의 부문 교육우수상은 ▲김상완(전자공학과) ▲신현준(미디어학과) ▲이기정(수학과)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상완 교수의 경우 학업 성취도 증진을 위해 250건 이상의 개별 면대면 상담을 진행했을뿐 아니라 '학부 반도체실험 및 대학원 반도체특론2' 교과목을 개선했다. 신현준 교수는 지난 2017년 대학교육혁신위원회 활동과 2018년 전공 융복합 교육 TF로 활동하면서 학교 교육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그 외 이기정 교수는 수업을 통해 중요한 개념의 이해에 많은 시간을 쓰고 기술적인 지식들은 과감하게 수업에서 줄여 표창받았다. 교수법혁신 부분 교육우수상은 ▲송영훈(생명과학과) ▲황은경(다산학부대학) 교수가 받았다. 송영훈 교수는 플립드 러닝 등 학습자 중심 수업방법을 적용한 것을 비롯해 수업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황은경 교수는 지난 2016년 2학기부터 2017년 1학기에 걸쳐 화학실험 시범 동영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지난해 동계 계절학기 화학 강의에서는 강의, 실험, 글쓰기를 모듈화해 새로운 형태의 강의를 시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형주 총장은 "교육우수교수 표창은 학생 교육에 열의와 성의를 다해 우수한 성과를 낸 교수님께 드리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오늘 교육우수교수로 선정된 여섯 분의 교수는 다양한 교수방법 및 교재 개발뿐 아니라,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주신 분들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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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선 교수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신소재 전극기술 개발
2019.03.21 - 조회수 1314
우리 학교 조인선 교수팀이 효율과 안정성이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신소재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 기술인 태양전지의 핵심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사진) 연구팀은 소자의 효율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신소재 복합산화물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 성과는 ‘Energy-level engineering of the electron transporting layer for improving open-circuit voltage in dye and perovskite-based solar cells’라는 제목으로 <에너지 & 환경 공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3월1일자에 실렸다.태양전지는 무한한 청정 태양 에너지로부터 전기와 같은 유용한 에너지원을 뽑아 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현재 태양전지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는 실리콘 태양전지는 효율이 높지만 공정이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다. 이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처럼 용액공정을 이용한 저가의 차세대 에너지 개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2012년경부터 본격 연구되기 시작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저가의 용액공정을 통해 21% 이상의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25% 수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짧은 연구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이 된 이유다.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보통 전자 수송층(electron transporting layer, ETL)과 페로브스카이트 광흡수체(perovskite light absorber), 정공 수송층(hole transporting layer, HTL)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양광을 쬐면 광흡수체에서 발생한 전자와 정공들이 각각 전자 수송층과 정곡 수송층으로 전달·포집되어 광전류와 전압 차이를 발생시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전자 수송층 전극으로 TiO2소재가 사용되고 있으며 전자 수송과 포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TiO2소재는 산화물 반도체로 전자 이동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전기적 특성 향상이 제한적이며 빛에 반응하여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광촉매 특성이 우수하다. 이같은 특징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그동안 한계로 남아 있었다. <(왼쪽) Sr치환을 통한 페로브스카이트 구조를 가지는 BaSnO3 전극소재의 에너지 밴드 구조 제어 (Band Engineering). (오른쪽)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PSC)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DSSC) 적용결과 광전류-전압 도표 및 효율>조인선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자 수송층용 광전극 소재가 연구되어 왔지만 신규 소재들의 효율과 안정성이 매우 낮았다”며 “연구팀은 광전극으로 새로운 소재를 도입하여 이러한 문제를 푸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광전극으로 TiO2소재 대신 ‘스트론툼(Sr)이 치환된 바륨주석산화물(Ba1-xSrxSnO3)’을 도입했다. 이 물질은 전기적·광학적 특징이 매우 우수해 기존의 TiO2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 후보군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소재의 에너지 구조가 태양전지에 적합하지 못해 전압 손실과 광전변환 효율을 감소시킨다는 한계를 보여 왔다.조인선 교수는 “소재의 에너지 구조를 자유롭게 조절해 태양전지에 최적화된 에너지 구조를 만들었다”며 “그 결과 개방 전압 손실을 최소화하고 21% 이상의 광전변환효율, 초기 효율 대비 96% 이상의 효율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개발한 소재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반기술로의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뿐 아니라 다른 형태의 태양전지, 배터리, 반도체 소자와 같은 다양한 에너지 생산·저장 기술 소자에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에는 조인선 아주대 교수와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신성식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제1저자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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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초중생 162명 입학
2019.03.18 - 조회수 1708
우리 학교 산하 과학영재교육원의 2019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16일 우리 학교 율곡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 총 162명의 학생이 올해 영재교육원에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수와 담임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최수영 과학영재교육원장(수학과 교수)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장관상 수여 ▲박형주 총장의 특강 ▲유미현 교수의 환영사 순서로 진행됐다.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소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올 초 <2018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과정 연구성과 발표대회>에 출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ICT 융합 및 화학 분야 수료생들에 대해 최수영 원장이 시상했다.        박형주 총장은 입학식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영재를 기다리며’라는 주제로 과학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의미 있는 강연을 선사했다. 박 총장은 여러 천재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시대에 필요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이라며 “이질적으로 보이는 분야 간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입학식 이후에는 2019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의 전체 교육일정에 대한 입학생 및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최수영 원장의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수학의 힘’ 특강도 마련됐다.우리 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정부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초등부는 ▲수학 ▲정보과학 ▲과학 부문에서 중등부는 ▲수학 ▲정보과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매해 16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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