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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찬 교수, '친환경 휘발유 대체물질 생산공정' 개발
2019.07.11 - 조회수 1210
 우리 학교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친환경 휘발유 대체물질을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등의 유기성 폐기물에서 바이오에탄올보다 연료로서 물성이 뛰어난 부탄올의 생산가능성을 높이게 됐다.이제찬 교수가 참여한 연구는 최근 ‘Applied Energy (화공/에너지분야 상위 3%)’ 온라인 최신호에 게재됐다. 논문의 제목은 "유기성폐기물 유래 휘발성 유기산으로부터 바이오알콜 생산 공정 개발에 관한 연구(Bioalcohol production from acidogenic products via a two-step process: A case study of butyric acid to butanol)"이다. 이 연구는 세종대학교 연구팀, 전북대학교 연구팀,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연구로 진행됐고, 이제찬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했다.이제찬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기존에 상용화된 바이오알콜 생산 공정에서 쓰이는 발효 등의 생물 공정이 아닌 불균일계 촉매 공정을 통해 부탄올의 수율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해당 실험연구를 바탕으로 large-scale의 공정모사 및 경제성평가를 수행한 결과, 기존 식용작물에서 바이오에탄올의 생산 비용과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유기성 폐기물 유래 물질로부터 에탄올보다 더 뛰어난 연료물성을 가진 부탄올을 생산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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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약학연합 국제학술대회' 성료…미래 약학교육 방향 논의
2019.07.09 - 조회수 945
우리 학교에서 열린 '2019 아시아약학연합 국제학술대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미래 약학교육이 나갈 방향과 약사양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한국약제학회는 아시아약학연합(Asian Association of Schools of Pharmacy, 이하 AASP)과 공동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우리 학교에서 '2019 AASP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 성과에 대한 강연과 심포지엄, 포스터 발표가 3일간에 걸쳐 진행됐다.AASP는 아시아 약학교육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2001년 설립된 이래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각국의 약학대학들과 제약바이오 기업 및 헬스케어 관련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교류중인 단체이다. 우리 학교의 이범진 약학대학 학장이 한국약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AASP 2019’ 국제학술대회에서는 'Impact of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on Pharmacy Education, Practice and Pharmaceutical Sciences in Asia'를 주제로 23개국의 학생, 교수진, 연구자는 물론 산업계의 저명한 학자들 약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범진 한국약제약회 회장(약학대학 학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시대를 맞아 환자케어서비스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아시아 지역의 미래 약학교육이 나갈 방향과 약사양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아시아 지역의 약학 및 제약 과학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동향에 대해 활발히 토론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약학 교육 및 연구의 발전을 위한 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범진 회장은 “코아 커리큘럼과 학문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아시아 지역의 약학대학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고 대학마다 차별화된 교육을 추가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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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통일연구소·조정훈 소장,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혁신리더대상’ 수상
2019.07.09 - 조회수 781
우리 학교 아주통일연구소와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장이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 혁신리더대상'에서 꼽혔다.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은 지난 5일 정치와 사회, 경제,교육, 체육, 문화, 예술,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 기여한 지자체·기관·법인 및 단체·개인 리더를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의 공로와 우수모범사례를 널리 알려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에 확산, 유도는 물론 소개와 격려로 국가와 사회발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는 행사로, 머니투데이와 더리더가 주관했다. 우리 학교 아주통일연구소는 통일교육연구 부문에서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조정훈 아주통일연구소 소장은 통일발전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공모와 추천을 통해 신청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후 후보자를 1차 선정하고 1차 선정된 후보자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현장실사 등을 통해 평가하여 2차 후보자를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조직위원회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논의해 최종적으로 본상 12점과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38점이 선정했다.  '2019 대한민국지속가능혁신리더대상'의 조직위원으로는 박성득 한국해킹보안협회 회장(전 정보통신부 차관), 박환희 전국시도의정회협의회 사무총장, 안민호 숙명여자대학교수, 오승곤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 임정혁 변호사(전 대검차장, 서울고검장)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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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제2회 한자대학동맹 콘퍼런스' 기조연설
2019.07.09 - 조회수 599
박형주 총장이 제2회 한자대학동맹 콘퍼런스에 참석해 우리 학교의 파란학기제를 예시로 들며 "백번 보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것이 더 낫다"고 연설했다. 직접 실행하고 경험하는 'Project Based Learning'을 강조한 것이다.  제2회 한자대학동맹 콘퍼런스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인천대학교에서 열렸다. 한자대학동맹(Hanseatic League of Universities)은 네덜란드 한제대학(Hanze University)이 주도해 만든 세계 주요대학 모임이다. 컨퍼런스에는 미국과 독일, 스페인,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일본, 한국 등 국내외 70여 개 주요대학의 총장과 부총장, 보직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 대학의 혁신사례를 공유하며 세계 고등교육의 미래와 새로운 대학평가 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박형주 총장은 5일 세계 주요대학의 혁신과 개혁을 반영하는 새로운 세계대학 랭킹 시스템(WURI, World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발표에 앞서 ‘The Future of University : Real Impact on Societ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박형주 총장은 "사회에 진출한 학생들이 전공과 연관된 분야에서 일하는 것은 단 50%에 불과하다"며 "학문간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받아 들여 다양한 분야를 서로 연결해낼 수 있는 'CONNECTING MINDS'를 갖춘 학생이 배출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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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탁·김상완 교수팀, '미래반도체 신소자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2019.07.08 - 조회수 959
우리 학교 서형탁·김상완 교수팀의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미래반도체 신소자원천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세계적으로 새로운 비메모리 분야의 신소자 기술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에너지시스템학과·신소재공학과)와 김상완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은 이번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Mott 소스-Si 채널 이종접합 구조 기반 Tunneling-FET/MOSFET 가변형 Hybrid-Mott TFET (MTFET) 신소자 개발’을 연구주제를 제안했다. 연구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연구팀은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내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편중 현상이 심각해 비메모리 신소자의 개발 필요성이 높고, 집적회로의 미세화에 따라 아직 전 세계적으로 확보되지 않은 '비실리콘 기반 신소자 기술개발 사업'이 현재 정부 주도로 진행중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반도체 시스템 소모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초저전력 반도체 신소자 핵심 선도기술 개발을 위해 '미래 반도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세부 수행 과제를 올해 신규 공모했다.  우리 학교 연구팀은 ‘모트-터널링 하이브리드 트랜지스터’라는 최초의 소자 개념을 제안해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모트-터널링 하이브리드 트랜지스터’는 절연제와 도체 사이에서 소재의 전도성이 '1E-12초(1조분의 1초, 주파수로는 테라헤르쯔)' 시간 내에 가역적으로 변하는 모트 전이 소재가 차세대 CMOS(상보적 금속-산화물-반도체) 로직 소자에 적용돼 터널링 트랜지스터에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서형탁 교수 연구팀의 모트 소재 및 소자 전문 연구역량과 김상완 교수 연구팀의 터널링 트랜지스터 전문 연구역량을 결합해 교내 연구진의 반도체 분야 연구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형탁 교수는 "이번 연구와 관련된 선행결과에서 인경신경회로망에 적합한 새로운 이온스위칭형 트랜지스터 소자 기능이 발견됐다"며 "인공지능 소자로도 확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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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미 동문, 축구부에 후원물품 전달
2019.07.08 - 조회수 878
 우리 학교 신성미(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풍천물산 이사) 동문이 축구부에 1,200만원 상당의 장어즙을 전달했다. 신성미 동문은 지난달 26일 올해 대학축구 U리그에서 활약중인 우리 학교 축구부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하석주 감독과 35명의 선수들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982년 창단한 우리 학교 축구부는 단기간 다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전국 최고의 대학 축구부로 자리 매김했다. 우리 축구부에서 하석주와 안정환, 이민성 등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고, 최근 FIFA U-20 월드컵에서 활약한 엄원상 선수도 우리학교 재학생이다. 신성미 동문은 “아주대 축구부의 미래가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부상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랑스러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석주 감독은 "동문들이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은 전국에 있는 많은 대학 중에서 아주대가 최고"라며 "이러한 일들은 단순히 후원을 넘어 우리 선수들에게도 인성교육의 장이 되는 귀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축구부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하계 전국축구대회에 우승을 목표로 출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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