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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철학 담은 ‘CONNECTING MINDS' 구조물 조성
2019.03.04 - 조회수 1642
우리 학교의 교육 철학과 지향을 담은 조형물이 완성되어 모습을 드러냈다. 조형물은 ‘CONNECTING MINDS – 연결된 세상, 협력하는 지성’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주제로 대학 행정부서들이 밀집되어 있는 율곡관 앞 잔디밭에 조성됐다.조형물은 개개인의 ‘연결’을 상징하는 구(球)와 ‘CONNECTING MINDS’ 글자를 형상화했다. 각각 알파벳 글자의 측면에는 다채로운 색을 통해 우리 대학의 다양성과 창의적 미래상을 담았다.더불어 율곡관 1층에는 대형 세로 배너 3종으로 구성된 구조물을 설치, 우리 대학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았다. 내·외부 조형물은 지난 2월 말 학위수여식 직전 공개되어, 캠퍼스를 오가는 학생들과 가족들의 눈길을 끌었다.‘CONNECTING MINDS – 연결된 세상, 협력하는 지성’은 지난해 공표된 우리 학교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이다. 각각의 분야를 넘어 서로 협력·연결하며 학문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학과를 넘나들며 폭넓은 소양을 키워가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우리 학교의 철학과 신념이 담겨 있다. 우리 학교는 실제로 지난해부터 ‘생각의 힘’을 갖춘 학생, 분야를 넘나들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키워내자는 목표 아래 기초교양 교육 개편 논의를 이어왔고, 전공 교육 개편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빅데이터와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각 분야 연구자들이 협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거대 연구그룹 조직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 'CONNECTING MINDS - 연결된 세상, 협력하는 지성'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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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국민훈장 무궁화장 받아
2019.02.27 - 조회수 2695
우리 학교 이국종 교수(응급의학과교실,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가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이번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든 숨은 공로자들의 영예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국민들이 직접 추천하고 심사하는 국민참여형 포상으로 ‘당신이 우리의 영웅입니다!’라는 테마로 진행됐다.수여식은 지난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국종 교수를 비롯한 42명의 시민이 포상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수상자들에게 훈·포상을 전달했다. 이국종 교수는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과 판문점 귀순 병사를 치료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이 교수를 비롯해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자립을 도운 김하종 신부, 11명의 아이를 입양한 김상훈 씨 부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50년 넘게 무료 결혼식을 열어준 백낙삼 씨 등이 국민훈장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국민추천포상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접수된 70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례 현지조사 및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진1 - 2017년 11월22일 아주대병원에서 북한군 병사의 회복상태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사진2 -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구성원들의 기념촬영(첫번째줄 가운데가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 소식지 <아주인사이트> 2018 여름호1. 생사의 최전선에서 헌신과 사명감으로 - 권역외상센터 2. 권역외상센터를 말하다 - 구성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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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X국제협회·한국협회와 MOU 체결
2019.02.26 - 조회수 889
우리 학교가 KNX국제협회·KNX한국협회와 ‘스마트 인프라 제어기술 R&D·표준화 및 인재육성을 위한 MOU’를 지난 22일 체결했다. KNX는 제조업체나 국적 간의 장벽 없이 모든 분야의 빌딩제어 솔루션들이 상호 호환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오픈형 프로토콜로 스마트 빌딩제어 분야의 유일한 국제 표준이다. KNX국제협회(KNX Association)는 이러한 KNX 스탠다드를 지원하며 전세계 128개국 4만여 업체 간의 기술협력, 110개국 산하 국가별 협회(National Groups) 그리고 100여 곳 전세계 전문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진행 중인 국제기관이다.이번 MOU 체결식에는 우리 학교 오성근 산학부총장과 KNX한국협회 이윤희 협회장, KNX국제협회의 크리스토퍼 파슨스(Christophe Parthoens)가 참석했다. 아주대를 비롯한 세 곳의 기관은 ▲기술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Scientific Partner 가입을 통한 KNX 관련 응용 기술개발 및 국제협력 ▲KNX국제협회의 인증을 받은 전문가들로 진행되는 국내 KNX 트레이닝 센터 설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전문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주대·KNX국제협회·KNX한국협회는 우선 KNX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조명 분야의 기술협업 결과물을 기반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등 현대 상업·주거용 건축 제어 분야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오성근 산학부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대학과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를 배출하겠다”며 “국내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확보에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학교는 앞서 KNX 튜터 코스를 통해 8인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KNX 튜터는 KNX트레이닝센터의 교육을 주관하며 KNX국제협회에서 진행하는 코스와 본사의 엄격한 인증 심사를 통과, 국제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는 전문 교육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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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열려
2019.02.25 - 조회수 2093
  201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5일 오전 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 학교의 이번 학년도 새내기는 총 2,172명이다.입학식은 장우진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박형주 총장의 신입생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주한 프랑스대사의 축사 ▲총장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입학허가 선언에 이어 신입생 대표 김다은(미디어학과), 박건우(경영학과) 학생은 모든 신입생들과 함께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 ▲용기있게 도전 ▲타인과 약자를 배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아주인이 되겠다고 선서했다.박형주 총장은 신입생들과의 첫 만남을 축사 대신 특강으로 대체해 새 출발에 나선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했다.특강을 통해 박형주 총장은 "이질적인 것들의 만남과 연결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라며 "학교는 지식 습득법을 끊임없이 익히고 생각의 힘을 기르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총장은 "과거에는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주요했지만 이제는 두 우물을 파야하는 때가 됐다"며 "전공 말고도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문제의 본질을 찾고 해답을 찾아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쟝 크리스토프 플뢰뤼 주한 프랑스문화원장은 "아주대학교는 국제기구인 <프랑스어권 대학 연합>에 가입한 한국 최초의 대학"이라며 "재학하는 동안 아주대가 프랑스어권 세계와 맺은 이 특별한 관계를 잘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는 1971년 한국과 프랑스가 체결한 '한불 기술 협정'에 따라 설립됐다.입학식 이후에는 아주팝스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과 성희롱 예방교육, 인권침해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2019학년도 입학식에 참석중인 신입생들>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특강중인 박형주 총장><2019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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