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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약학연합(AASP)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9.07.03 - 조회수 1079
 우리 학교에서 한국약제학회와 아시아약학연합(Asian Association of Schools of Pharmacy)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약학연합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아시아약학연합 국제학술대회는 오는 5일까지 종합관에서 ‘Impact of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on Pharmacy Education, Practice and Pharmaceutical Sciences in Asia’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대회 기간동안 아시아 각국의 학생과 교수진, 연구자를 비롯해 산업계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에 대한 강연과 심포지엄, 포스터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시아약학연합은 아시아 약학 교육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됐다. 회원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약학대학들과 제약바이오 기업 및 헬스케어 관련 단체들이 가입해 교류중이다. 1일차에는 ‘아시아 국가의 의약품 허가 및 진출방안’이라는 주제로 각 국가별 허가제도에 대한 강연과 국내 제약사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관한 경험이 공유된다. 이 섹션에는 중국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 허가담당자들이 초청됐다.  2일차와 3일차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Where do we go?: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future technology’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마련된다. 그 외에도 △Pharmacovigilance & Social Pharmacy(PV) △Drug Discovery(DD) △Pharmaceutics/Biopharmaceutics(PB) △Biomedical Big Data(BB) △Pharmacokinetics/Pharmacodynamics(PK/PD) △Pharmacy Education(PE) △Precision Pharmacotherapy(PP) 분야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약학·제약 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학생과 교수진, 연구자들 간의 교류 기회가 제공되고, 건강기능성 식품의 제제화에 대한 포럼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간의 관련 분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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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사다리' 발대식 개최…전국 176개교·1220명 참가
2019.07.03 - 조회수 1352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파란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이 개최됐다.  파란사다리 발대식은 지난 26일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 2기 파란사다리 참가학생과 각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 학교에서는 파란사다리에 선발된 학생 100여명과 박형주 총장이 참석했다. 올해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에는 전국 176개교에서 1,22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발대식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축사 ▲사업 소개 및 경과 보고 ▲사업 발대식 선언 및 선서문 낭독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및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특별 강연으로 이어졌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진로개발과 진로개척의 기회를 열어주고 교육의 형평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해외 진로탐색의 경험을 쌓을 수 있게 국비 및 대학지원금이 전액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우리 학교를 포함해 전국의 15개 대학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파란사다리는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를 모태로 탄생한 정부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우리 학교는 기존의 ‘AFTER YOU 프로그램'을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파란사다리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올해 여름 파란사다리 2기 총 100명의 학생(타교생 20명 포함)을 선발해 이달 미국 미시건대학과 워싱턴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학에 4주간 파견한다. 한편, 우리 학교는 지난달 1주간 파란학기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진로디자인워크숍을 비롯해 작은도전 설계 교육, 해외안전교육 및 Education USA의 지역담당관을 초청해 출국 전 세미나를 마련했다. 박형주 총장은 '넓게 보기, 더 큰 꿈꾸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연했다. 박형주 총장은 "새로운 문화 환경에 가서 배우는 방법을 배우고 연결의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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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에스피씨아이에 '1-옥텐 제조 촉매기술' 이전
2019.06.26 - 조회수 1066
 우리 학교가 '1-옥텐 및 1-헥센 제조 촉매기술'을 국내 촉매 대량생산 기업인 ㈜에스피씨아이에 기술이전했다. 우리 학교 산학협력단은 26일 이분열 교수(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개발한 '1-옥텐 및 1-헥센 제조 촉매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에스피씨아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우리 학교는 에스피씨아이로부터 8억 6,000만원의 기술료와 총매출액의 3.5% 수준의 경상기술료를 지불받고, 에스피씨아이는 기존 위탁생산 위주의 사업 범주를 넘어 특허권 기반의 독점적 자체 촉매시장 개척에 나서게 된다. '1-옥텐'과 '1-헥센'은 폴리올레핀 중합체 제조시 다량으로 사용되는 화합물로, 국내에서 매년 10만톤 이상 사용되고 있지만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아주대에서 개발한 촉매는 에스피씨아이에서 양산해 해외 LAO(linear α-olefin :선형 알파-올레핀) 제조 업체에 납품하거나 국내업체의 LAO 생산 설비 신설을 촉발해 매년 50~100억원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량 수입에 의존중인 LAO를 자체 생산해 우리나라 석유화학 업계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발명자인 이분열 교수는 "이번에 기술 이전된 촉매 기술은 고가의 MAO(메틸알루미녹산)를 사용하지 않는 촉매로서, 촉매 단가를 10분의 1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췄을 뿐 아니라 고온 안전성을 확보하고 폴리에틸렌 부반응물 생성을 줄여 안정적 공정 운전을 담보한 기술"이라며 "선진 업체 및 학계에서 지난 15여년 동안 개발을 추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독자적인 촉매 시스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중 ㈜에스피씨아이 대표는 "이번 기술협약 조인식을 통해 아주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1-옥텐과 1-헥센 제조 촉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마케팅 및 촉매 양산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오성근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분열 교수가 개발한 촉매 기술의 상용화가 대학기술 사업화의 대표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옥텐 제조 촉매 기술'은 C1가스 리파이너리 사업단, '1-헥센 촉매 기술 및 MAO-Free 촉매 개발 전략'은 과학기술일자리 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수립됐다. 기술이전을 위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은 교육부의 BRIDGE+ 사업과 한국특허개발전략원의 제품단위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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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학기 강의페어링 시상식 개최
2019.06.24 - 조회수 1305
올해 1학기 '강의페어링’을 수강한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지난 20일 마련됐다. 강의페어링은 2개 이상의 전공이나 교양수업에서 하나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9학기째 총 177명이 참여중인 학생 자발적 융합활동이다. 대학교육혁신원 산하 다산융복합교육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다.강의페어링 수업은 공모전을 비롯해 포스터 전시와 발표, 평가가 진행됐다.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연구 주제는 ▲페미니즘의 미러링은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전략인가(사회학개론+외국의현대문학) ▲언어는 어떻게 인간을 지구의 정복자로 만들었나(서양지성사와철학+언어심리학) ▲게임을 통한 서양지성사 교육(서양지성사와철학+게임의이해) ▲웹소설 트렌드에 투영된 현대인의 내적 욕구 고찰(영어데이터분석기초+문화콘텐츠학입문) 등이다.그 외 장려상을 받은 연구 주제는 ▲3세대 유전자가위 사용의 규제와 허가(서양지성사와철학+미생물학) ▲수능 한국사 정답선지 분석을 통해 본 수능 한국사 문제의 출제방향 (한국사입문+컴퓨터와인간) ▲영화 편집 기법에 대한 변증법적 관찰(서양지성사와철학+영화의세계) ▲우리나라는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가(현대사회의윤리+동양고전철학) ▲게임이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영상콘텐츠제작과실습+연극과문화사) ▲R을 통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분석(사:시대와정신+컴퓨터와인간)이 있다.정명윤 학생(우수상 수상)은 "지난 학기에 배웠던 기술을 주도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양한 분야를 연결시키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얻은 결과가 흥미로워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조수연 학생(우수상 수상)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와 실제로 일을 했던 분야를 접목시켜 더 재밌게 할 수 있었고, 강의페어링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의 결과물을 가지고 친구들, 교수님 앞에서 이야기 하는 자리가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송하석 다산융복합교육센터장은 “강의페어링은 자기주도성과 융복합 사고력 함양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에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홍보의 부족 탓도 있지만 현실적인 지원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연결지성이라는 아주비전4.0의 실현을 위해서도 강의페어링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강의페어링은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수강신청을 통해 수강할 수 있고, 교양선택 1학점과 공모전 참여에 따라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지난 2018학년도 1학기부터 허브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의 확장을 위해 강의페어링에서 강의페어링1,2,3로 3개 교과목으로 변경됐고, 올해 2학기에도 수강신청 기간에 강의페어링1,2,3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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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중진공, '스마트공장'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2019.06.18 - 조회수 1782
 우리 학교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과 손잡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공장' 인재양성에 나선다. 우리 학교는 17일 종합관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스마트공장 인재양성 및 산학관협력 선도모델 창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성근 아주대 산학부총장과 김형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자리지원본부장, 양 기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근거해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및 혁신선도 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양 기관 구성원들의 교류 ▲교육정보 및 시설 등 교육 인프라의 공동 활용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SOS(Save Our Small business) 지원 스마트공장 배움터'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지역 스마트공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업센터(RCC; Regional Cooperation Center)’로서, 이를 기반으로 긴밀한 협력체계 기반의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나아가 지역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원 생태계 조성과 신성장산업의 동력원 마련, 산업클러스터 기반의 캠퍼스 혁신형 원스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성근 산학부총장은 "아주대는 지역산업 클러스터 연계 산학공동사업 거점 구축을 통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의 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현안 등의 해결을 위한 대학-지역기관 협업모델 구축과 공간적 융합 환경 조성으로 교육-R&BD-취·창업이 연계되는 캠퍼스 혁신형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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