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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열려
2019.02.13 - 조회수 2092
 제8회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12일 오후 2시 종합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에는 박형주 총장과 구재군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윤준 수원지방법원장, 차경환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정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졸업생 가족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가 주어졌다.   학위수여식은 1부에서 ▲학사보고 ▲학위수여식사 ▲축사 및 격려사▲학생대표 학위수여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2, 3부에서  ▲전원 학위수여 ▲송사 및 답사 ▲기념촬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총장상 박새벽 ▲수원지방법원장상 현준우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상 전정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상 한윤미 ▲원장상에 권대근 ▲공로상에 권대근, 김민수 등이 각각 수상했다. 박형주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법학전문대학원은 아주대학교의 자랑이었고, 법무부의 변호사시험 합격률 누적 전국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이 발표됐다"며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자는 분위기, 어렵고 긴 공부일수록 ‘함께’ 해나가야 한다는 서로간의 격려, 교수진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협력의 지성이 우리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총장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서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하며,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졸업생들에게 당부했다. 구재군 법학대학원장은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경기도 유일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서 2009년 개원한 이래 많은 분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했다"며 "법조인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아낌없이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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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 지원 위한 '2018 아주창업캠프' 개최
2019.02.12 - 조회수 1541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 창업선도대학과 LINC+사업단이 함께 <2018 아주창업캠프>를 개최했다.<2018 아주창업캠프>는 창업지원팀과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한 캠프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창업 모델 개발을 유도하고 교내 창업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2018 아주창업캠프>에서 지난해 소양교육 워크숍을 통해 기초소양교육을 진행한 이후 1, 2, 3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3개 팀이 선정됐다. 시상 결과 ▲대상 안현기(기계공학과) 학생 외 3명(아이를 위한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 ▲우수상 1조 김연제(기계공학과) 외 3명(자기유도 충전방식을 활용한 효율적인 무선 충전기) ▲장려상 8조 김하영(기계공학과) 외 2명(숙면을 위한 실시간 최적 온도 유지 냉온매트) 등이 수상했다.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창의성(아이템의 독창성) ▲기술성(기술의 실현가능성 및 한계점) ▲완성도(상품화 가능성,시장 타당성) 등을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는 김경호 교수(경영학과), 정기현 교수(전자공학과), 인묘환 SnC경영컨설팅㈜ 대표이사가 맡았다.우리 학교는 수상팀에게 창업지원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실제 창업 지원 및 <2019 KIC Start Mass Challenge> 참가자 선발을 위한 서류제출 기회 부여하는 등 살전창업역량 배양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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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창업기업 쎄쥬씨,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본격 사업화
2019.02.11 - 조회수 2180
 우리 학교 불어불문학과 학부생들이 창업한 <쎄쥬씨>가 경기상상캠퍼스의 올해 신규입주단체 '그루버'로 선정됐다. 우리 학교 이예은(4학년), 오자은(2학년), 양수민(2학년) 등 3인으로 구성된 <쎄쥬씨>는 서아프리카 고유의 왁스파뉴(Wax pagne)천으로 에코백 등의 패션 소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학생 창업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 2학기 우리 학교 파란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한 이후 성과발표회에서 '시선집중상'을 받았다.  <쎄쥬씨>는 당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초 사업자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중이다. 이예은 학생은 "CK-II 특성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현지파견교육을 다녀오면서 왁스파뉴 천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고, 파란학기 활동을 통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입주단체 선정을 계기로 서아프리카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과 함께 아프리카 문화를 알리는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그루버(Groover)란 숲 속에서 함께 모여 즐기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상상캠퍼스 숲 속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하는 단체를 가리킨다. <그루버>는 경기문화재단 산하의 경기상상캠퍼스 창업창직 분야로, 문화예술이나 융복합 산업을 기반으로 창업하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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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찬 교수, DNA 진화 메커니즘 규명 논문 발표
2019.02.01 - 조회수 1996
우리 학교 생명과학과 박대찬 교수가 DNA의 진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 연구 성과는 유전물질인 DNA의 분자 진화·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대찬 교수(생명과학과, 사진)가 참여한 연구는 “셀프 프라이밍 분자 복제에서의 선택성(Selection of self-priming molecular replicators)”이라는 제목으로 <Nucleic Acids Research> 1월30일 온라인 어드밴스 판에 개제됐다. 박 교수는 제1저자로 참여했고 고려대 정철희 교수(생명공학부)가 교신저자로 함께 했다.생명체가 생존하고 번식·진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전 물질이 필요하며 모든 생명체는 DNA를 유전물질로 사용한다. 생물이 탄생하기 전 원시세계에서는 이러한 유전 물질이 짧은 조각의 분자 형태로 존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DNA의 분자 진화 및 성장 메커니즘은 분자진화학 분야의 주요 과제였으나, 짧은 DNA 조각이 어떻게 유전자를 암호화 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했는지가 난제로 남아있었다.  박대찬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 적절한 모델을 만들어, 진화 과정에서 유전체가 커지는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다. 박 교수는 “사람에게는 30억개의 염기가 있고, 박테리아 유전체도 수백만 개의 염기로 이뤄져 있다”며 “그런데 어떻게 짧은 DNA가 이렇게 긴 서열을 구성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적절한 모델이 그동안 존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연구팀은 그동안 알려진 가장 흔한 DNA 증폭법(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 짧은 DNA 끝이 잘 구부러져 스스로 프라이머(primer)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자를 설계했고, 랜덤 서열을 등온에서 선형적으로 증폭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기존의 PCR 방법은 짧은 DNA 조각을 이용해 합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분자의 개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각 분자의 크기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방법으로는 원시세계에서 유전체가 커진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있어 적합하지 않았다. 박 교수 연구팀은 그렇게 생성된 가상의 원시 유전체에 대해 차세대 염기 서열법과 생명 정보학 분석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빠르게 자라는 DNA 서열이 가진 진화적 특성을 밝혀낼 수 있었다. 연구팀의 논문은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데 있어 우수한 실험적 모델로, 앞으로 DNA의 분자 진화 및 성장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연구는 아주대 교내 정착 연구비(박대찬 교수)와 연구재단 신진연구비(정철희 교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Figure 1. Scheme of a phosphorothioated-terminal hairpin formation and self-priming extension (PS-THSP) for selection of self-replic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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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취업률 발표, 우리학교 68%로 선전
2019.01.31 - 조회수 3230
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2018년 발표 취업률이 68.3%를 기록해 전년 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4년제 일반대학들의 평균 취업률이 62.6%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고무적인 성과다.2018년 대학 알리미에 공시된 <2018년 건강보험 및 국세DB 연계 취업률>에 따르면 우리 학교는 졸업생 취업률 68.3%를 기록해 전년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학교가 기록한 2018년 취업률 68.3%는 우리 학교와 규모가 비슷한 ‘나’그룹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중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2018년 중앙일보 대학 평가 기준 상위 30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은 63.9%로 우리 학교 취업률에 비해 4.4%포인트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 수 3000명 이상인 ‘가’그룹의 대학 평가 상위 대학과 비교한 우리 학교의 취업률은 4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75.1%)를 포함한 3개 대학(한양대, 연세대)의 취업률이 높았고 서울대의 취업률은 우리 학교와 같았다. 한편 4년제 일반 대학들의 2018년 평균 취업률은 62.6%로 집계되어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구와 산업 경제 구조가 변화하고 있는데다 기업의 신입 직원 채용 규모가 하락세에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우리 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단과대학 및 학과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학년 학생들은 ▲진로설정 워크숍 ▲전공별 진로 멘토링 등을 통해 적성과 직업에 대해 탐구할 수 있고, 고학년 학생들은 ▲1:1 전문가 상담 ▲글쓰기 및 면접 대비 프로그램 ▲인적성 검사 대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대학알리미 공시 2018년 졸업생 취업률 데이터는 2017년 말 기준의 자료다. 2016년 8월과 2017년 2월에 졸업한 학생들이 조사 대상이다. ※대학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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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약정 최봉규 기부자 등 경영대학원 동문 기부자 감사패 전달
2019.01.28 - 조회수 1844
[왼쪽위부터 시계방항으로 김기권 동문, 김흥환 동문, 최봉규 동문, 방민규 동문이 박형주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장학금 등 기부금을 낸 경영대학원 동문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28일 오전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렸다. 박형주 총장은 이들 기부자들에게 감사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최근 학교에 긍정적인 소식이 많고 새로운 발전계획까지 수립 중이라 굉장히 고무되어 있는데 이렇게 기부로 좋은 소식을 더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뜻 그대로 담아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자들은 모두 경영대학원 출신 동문들로 최봉규, 허현숙(최고62기, 잠언의료기 대표) 부부가 2천만원, 방민규(석사58기, (주)UST 대표) 동문이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그리고 김기권(최고27기, 성호스텐 대표) 동문과 김흥환(석사59기, (주)LAT 대표) 동문은 ‘아침든든아주’ 프로그램에 각 1천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최봉규, 허현숙 부부는 매년 2천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최봉규 동문은 “평소 ‘번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소신으로 다른 교육기관과 종교단체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라며 “아주대 학생들도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방민규 동문도 “MBA와 인연을 맺은 이후에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이 성장세다. 학교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뜻을 전했다. 김기권, 김흥환 동문도 박 총장의 수립 중인 발전계획에 대한 대략의 설명을 들은 뒤, “학교가 수립 중인 발전계획에 기대가 크다”며 향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봉규, 김기권, 김흥환 그리고 방민규 기부자와 박형주 총장, 박호환 경영대학원장, 조재형 학생처장, 이건 대외협력실장, 정말희 대학발전팀 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아침든든아주’는 아침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는 학생들을 위해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가격을 보조받아 1천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제도로 2019학년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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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휴온스, <수면개선 기능성 소재> 기술이전 협약 체결
2019.01.24 - 조회수 1751
 수면장애를 개선시킬 우리 학교의 고유 기술이 제약회사 '휴온스'에 이전된다.우리 학교와 휴온스는 지난 22일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 소재(HU-054)의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HU-054'는 입면 시간의 단축과 수면 시간의 연장 효능을 보이는 천연물 소재로, 우리 학교 정이숙 교수팀(약학대학)이 개발 중이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연구성과사업화지원 사업>에서 '기술업그레이드R&D' 부문에 선정됐고, 동물 실험을 통해 ‘다이아제팜(Diazepam)’과 유사한 수준의 수면 유도 효능을 입증했다. 정이숙 교수팀이 연구중인 소재는 기존 수면제들보다 주간 졸음 등의 부작용을 개선시키고, 천연물 소재인 만큼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아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오성근 산학협력부총장은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개발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휴온스는 이번에 확보한 'HU-054' 독점권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수면산업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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