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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 개최
2019.06.07 - 조회수 1237
올해 1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성과를 같이 공유하고 우수팀을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파란학기제는 학생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설계해 한 학기동안 수행한 뒤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는 7일 오후 우리 학교 종합관 로비에서 박형주 총장과 파란학기제 지도교수, 기업체 임직원, 참가 학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기업체 임직원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도전성과를 평가했다. 파란학기제 최고상인 <훌륭한 뱃사공상>은 우리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사진'팀이 수상했다. '청사진'팀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을 대상으로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학금으로 100만원이 주어졌다.김태산 학생(청사진 팀장)은 "아이디어 발굴만이 아니라 아이디어 구체화까지 포함돼 있어 추후 아이디어 실현화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며 "이런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멋있는 아주대학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그 외 수상내역은 ▲내일의 주인공상 (BTS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고효율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Zero to One상 ( AuBe/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황금실패상 (구해Dream /인공지능(AI) 기반 물체 인식 기능이 탑재된 의료용 VTOL 드론) ▲터닝포인트상 (△줄탁통시/고전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봉사에 적용 △한터/여성의 차별화된 사회화 과정을 게임으로 이해 해보기) △요무생/뉴미디어를 통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제시) ▲파일럿상 (플롯/1인 미디어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반 컨설팅) ▲이노베이터상(△HWP/무선충전 및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차세대 방한 외투 제작 △EP/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플라스틱 대용품 제작) ▲파란학기-Extreme 도전과제 공모전 우수상 (오(烏)레카 /까마귀에 의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전선 보호물) 등이다. 현장투표로 결정된 시선집중상은 내일의 주인공상을 수상한 BTS팀이 차지했다. 수상팀들에게는 총 51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지난 2016학년도부터 7학기째 이어진 파란학기제에는 현재 총 717명이 참여했다. 올 1학기에는 총 18개팀 54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를 통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했다. 학생들의 도전 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물체인식 기능이 탑재된 의료용 드론 제작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 플라스틱 대용품 제작 ▲특허소송 데이터를 이용한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전 및 수익창출 등이었다. 박형주 총장은 "이제는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 아니라 백견이불여일동(百見而不如一動), 즉 백번 보는 것보다 한 번 행동하는 것이 더 나은 시대가 됐다"며 "파란학기제 과정에서 0에서 1을 만드는 것과 같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학생들이 배웠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란학기제란,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이 담겨 있다. 파란학기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교수나 학교가 제안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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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협동조합,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개최
2019.06.07 - 조회수 717
 우리 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사진 협동조합이 장애인에 대한 사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을 대상으로 '2019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했다. 청사진 협동조합은 지난 2일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한 10개 팀을 선정했다. 이 대회에는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의 청년 150여명이 참가했다. '청사진 협동조합'은 우리 학교의 도전학기 프로그램인 '파란학기제'를 통해 만들어진 조합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아이디어톤이란 아이디어(Ida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이다.    대회는 '장애인의 접근성 문제 해결'을 주제로, ▲장애인의 ICT 분야에서의 접근성 문제 해결 ▲장애인의 건설·산업 분야에서의 접근성 문제 해결 등으로 섹터가 나뉘었다. 섹터별로 대상 2팀(▲아주대학교 총장상 ▲수원시장상)에게는 각 100만원, 최우수상 2팀(▲수원시의회 의장상)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회를 통해 ICT분야에서는 사진에 음성녹음 기능을 탑재한 아이디어를 비롯해 점자지도, 청각언어장애인 응급구조 신고 어플 등이 나왔고, 건설·산업분야에서는 장애인의 육아 도움 앱, 보급형 접이식 경사로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참가 청년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는 청사진 협동조합과 아주대학교, 수원시, 수원시의회 등이 논의해 실제 사회 정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태산 청사진 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의 목표는 아이디어 발굴만이 아닌 아이디어 구체화까지 포함돼 있다"며 "추후 아이디어 실현화까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한편, 청사진 아이디어톤은 우리 학교가 주최하고, 청사진 협동조합이 주관하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다몰기프트, 대광금속, 수원시, 수원시의회를 비롯해 우리 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총동문회, LINC+사업단, ROTC동문회, 일진레미콘(주), Hands in Hands(구글 교육자 그룹), MARPPLE, tumblbug(텀블벅) 등의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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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산학협력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 완료
2019.06.07 - 조회수 651
 산학협력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한 건축학과의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리 학교 건축학과는 올해 1학기 2학년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자 건축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수업은 외부펀드와 LINC사업단 재원을 활용해 경기도와 협력프로젝트 2회, 파란학기 교내프로젝트 4회 시범운영의 결과물로, 올해부터 건축학과 정식과목인 ‘건축설계입문 및 실습 2 (Adventure Design)’ 로 개설돼 운영중이다.이번 ‘친환경 집짓기’ 체험수업의 경우 우리학교 LINC+ 사업단을 비롯해 엘에스기연(단열), 레하우창호(창호), 프로클리마(기밀), 주 SSK(환기) 등 산학협력기업의 재료 지원으로 이뤄진 교육이라는 점에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업코디를 맡은 이규인 교수(건축학과)는 “내부 경선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선정한 설계안을 시공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건축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젝트"라며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및 적성 탐색 뿐 만 아니라 함께하는 협동심 배양의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앞으로 동문, 타 전공생, 경기도, 수원시 등 지자체, 지역사회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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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시민·역자와 함께 '총장 북클럽' 개최…"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2019.06.05 - 조회수 451
 역자와의 토크쇼로 진행된 1학기 마지막 '총장 북클럽'에 지역 시민들이 함께했다.  우리 학교는 5일 정오 중앙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박형주 총장의 9번째 총장 북클럽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 마지막 북클럽에는 윤종록 가천대학교 석좌교수가 초청돼 참석자들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윤종록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출신으로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저자: 시몬 페레스)'를 번역했다. 북클럽 선정도서의 원저자 '시몬 페레스'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인물로, 이스라엘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윤종록 교수는 시몬 페레스가 몸소 보여준 이스라엘의 '후르츠파 정신'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종록 교수는 "뻔뻔함 혹은 당돌함으로 번역되는 어휘인 '후르츠파' 정신은 갈까말까 고민할 때 가고, 할까말까 고민할 때 행동하는 것"이라며 "오늘날 이스라엘을 창업국가의 모범 국가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교수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정신인 후르츠파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주 총장은 "'내게 남은 후회는 더 큰 꿈을 꾸지 않은 것이다'라는 구절이 인상깊었다"며 "이스라엘은 자동차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그 보다 더 상위 기술을 요하는 비행기를 만들어내는 나라라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어떤 일을 접근할 때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중간 단계를 과감히 뛰어넘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장 북클럽’은 총장과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미리 읽고, 정해진 날에 간단한 간식과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으로, 지난 2015년 2학기부터 학기 중 매달 열리고 있다.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는 북클럽 선정 도서가 배부되고, 참석자 모두에게는 커피와 간식이 제공됐다. 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매 학기 1번씩 총장 북클럽을 저자와의 대화로 구성하고, 인근 지역 시민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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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박지용 교수, 단백질 기반의 ‘마찰전기 수확소자’ 개발
2019.06.05 - 조회수 441
 우리 학교 연구진이 실크 단백질을 활용해 피부로부터 마찰전기를 높은 효율로 얻어낼 수 있는 에너지 소자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 분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천연 소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우리 학교 김성환·박지용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는 5일 피부나 옷감에 붙여 이들의 진동에 따라 생성된 마찰전기를 고효율로 수확할 수 있는 전자소자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전자소자는 생체친화 소재로, 높은 인장력과 탄성을 지닌 섬유로 관심을 받아온 실크 단백질을 활용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해당 연구는 에너지 분야 저명 학술지인 <나노 에너지 (Nano Energy)>에 6월 1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의 제목은 <생체역학적 에너지 수확과 동작센싱을 위한 피부 접촉으로 구동되는 단일 전극 기반 단백질 나노 마찰전기 발생기와 변형센서 (Skin-Contact Actuated Single-Electrode Protein Triboelectric Nanogenerator and Strain Sensor for Biomechanical Energy Harvesting and Motion Sensing)>이다.신체 조직에 부착이 가능한 전자·광학 소자는 차세대 헬스케어 소자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생체신호를 직접 읽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를 위해서는 생체조직과 같이 유연하고 늘릴 수 있는 전자소자가 필요하다. 앞서 많은 연구팀들이 유연 기판에 전극과 전자소자를 집적해 다양한 인체 신호를 읽고 분석하는 소자들을 보고한 바 있다. 이는 피부를 인공적으로 모방한 전자소자라는 개념으로 해석돼 ‘전자피부’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전자소자가 구동되려면 전기에너지 공급이 필수적이고 전자피부의 개념에서 기존의 배터리 사용이 아닌 인체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수확하는 기술개발이 있어야 한다. 기술 가운데 인체의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마찰전기 발생기가 관심받고 있다.   우리 학교 연구팀은 생체조직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단백질, 그 중에서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우수한 기계적 물성을 지닌 실크 단백질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실크 단백질 분자수준에서의 물성개질을 위해 글리세롤을 도입해 투명하고 늘릴 수 있는 수화젤 필름을 구현했다. 수화젤은 많은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고분자 물질인데, 고분자 분자들이 연결되면 만든 공간에 물 분자들이 들어갈 수 있고 이 때문에 말랑말랑한 물성을 지니게 된다. 우리 인체 조직도 수화젤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연구팀은 새로 구현된 투명 실크필름에 은 나노와이어 전극을 집적해 안정적으로 수확된 전자들이 흐르게 했다. 또 CD의 표면을 활용해 실크 단백질 필름에 주기적인 패턴을 형성해 접촉면을 증가시켰다. 이렇게 제작된 마찰전기 수확소자는 피부에 직접 접촉시 더 좋은 성능을 보였고, 5개의 직렬연결 LED를 켤 수 있을 정도의 에너지 수확을 가능하게 했다. 이는 최초로 피부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마찰전기 에너지 수확이 가능함을 보여준 것이다. 그 외에도 광학적으로 투명하기 때문에 다른 전자기기에 부착한 터치센서, 인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동작센서로도 응용이 가능하다. 김성환·박지용 교수는 “현재 인체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려는 연구는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생체적합성 및 생체조직과의 인터페이스 문제는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생체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활용해 에너지 수확소자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고, 이를 활용할 경우 생체조직과 전자소자 사이 상이한 물성 차이를 극복할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개발한 소재 기술은 바이오 소재들이 물리기반 소자 구현에도 적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소자에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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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중국 산동성 일조시, 교육 분야 등 협력방안 모색
2019.06.03 - 조회수 734
 우리 학교가 중국 산동성 일조시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중국 산동성 일조시는 한국과 근접한 중국도시 가운데 하나로, 앞으로 우리 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주 총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간 중국 산동성 일조시에 방문해 이영홍 시장과 우리 학교 진학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영홍 일조시 시장은 우리 학교 동문으로, 지난 2001년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우리 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르자오 시정부의 주선으로 산동외대, 해곡고교와 각각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교에 중국인 학생의 아주대 진학을 위한 산동성내 교두보를 구축했다. 박형주 총장은 "외국어 실력과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겸비한 국제적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향후 중국인 유학생 아주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월파 일조시 해곡고교 교장은 "우수한 학생이 아주대로 유학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홍 일조시 시장은 오는 10월 '일조시 시승격 30주년 행사'에 박형주 총장 등 우리 대학 관계자를 초청해 향후 산학연구소 설립 등과 관련해 우리 대학과 협력 강화를 논의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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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학생, '디지털포렌식 경진대회' 대상 수상
2019.05.31 - 조회수 1437
 우리 학교 김동현 학생(사이버보안학과)이 디지털포렌식 경진대회인 '제6회 디지털범인을 찾아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포렌식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각종 컴퓨터 범죄수사시 디지털 증거를 활용한 과학수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이버 범죄 시나리오가 포함된 증거 파일을 배부받아 한 달동안 적법한 절차를 통해 분석하고, 용의자가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등을 보고서로 제출했다. 김동현 학생은 학부생인턴 당시 ICS 연구실(지도교수 손태식)에서 대검찰청 등 여러 기관들과 디지털포렌식 연구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상의 경우 주니어와 시니어 참가자 200여명 가운데 최고점 한 명에게 주어지는데, 우리 학교 김동현 학생은 학부생으로 대학원생 및 현직 전문가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냈다.김동현 학생은 "한 달동안 분석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국내외의 다양한 디지털 포렌식 대회에 참가하면서 개인적인 성장과 사이버보안학과의 명예,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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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디지털융합학과 '1기 졸업생' 신임장교로 임관
2019.05.30 - 조회수 1720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1기 졸업생 17명이 신임장교로 임관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은 지난 29일 원인철 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졸업생 17명은 소위로 임관해 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행사에는 우리 학교 류기열 정보통신대학장과 임재성 교수 국방디지털융합학과장을 비롯해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소속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소위 계급장을 단 신임장교들은 필기시험과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의 선발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입대해 기본군사훈련을 받았다. 12주의 훈련 기간을 통해 전투 기량을 익히고 체력과 군인정신, 인성 등을 함양했다.임관한 17명의 소위들은 정보통신병과(11명), 무기정비(4명), 항공통제(1명), 방공포병(1명)으로 특기가 분류돼 다음달 2일부터 특기교육을 받게된다.원인철 참모총장은 신임장교들에게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공군 장교의 길을 택한 여러분의 영예로운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임관한 여러분들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국방의 주역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주어진 소임 완수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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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구우수교수 시상식' 개최…연구경쟁력 제고 격려
2019.05.27 - 조회수 2078
 우수 논문을 게재해 우리 학교의 연구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교수들을 격려하고자 '2018 연구우수 교수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은 24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연구우수교수 시상 ▲총장 축사 ▲연구 발전 방향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열린 '연구우수교수 시상식'은 기존의 아주연구상과 아주우수논문상을 통합해 시상하는 첫해로, 기존 IF기준뿐 아니라 논문의 질적기준 강화에 맞춰 인용(Citation) 기준을 신설해 시상했다. 우리 학교 소속의 연구자가 제1저자나 교신저자로 참여한 모든 논문(Citation부문과 IF30이상 부문은 공저자 논문도 대상)이 심사 대상이 됐다. 먼저, 인용(Citation) 부문에서는 ▲이교범 교수(전자공학과) ▲이상운 교수(물리학과) ▲이순일 교수(물리학과) ▲김성환 교수(물리학과)가 수상해 연구비 5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인용부문은 논문의 질적기준 평가요소인 FWCI(상대적 피인용지수) 상위 1%이내 논문을 대상으로 평가됐다.IF30이상 부문에서는 ▲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 ▲고제성 교수(기계공학과)가 수상했다. 조인선 교수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IF 30.067)>에 주저자로, 고제성 교수는 <SCIENCE(IF 41.058)>에 공저자로 논문을 등재했다. 주저자에게는 1,000만원, 공저자에게는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IF부문의 경우 논문을 저널의 인용 지수(Impact Factor, JCR 기준)를 기준으로 IF30이상 논문과 IF백분위 25%내(이공계), 50%내(인문사회계)로 구분해 계열별로 시상이 이뤄졌다. 이공계 수상자는 총 86명(206편)으로 IF백분위 5%내 300만원, 25%내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총 시상금 상위 5명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인문사회계 수상자는 총 18명(24편)으로 IF백분위 10%내 300만원, 25%내 200만원, 50%내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시상금 상위 4명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박형주 총장은 "연구우수교수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왕성한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교수님께 드리는 영예로운 상"이라며 "연구우수교수로 선정되신 모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총장은 "최근 해외대학 평가에서 논문의 질적지표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질적으로도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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