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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학기 강의페어링 시상식 개최
제목 2019년 1학기 강의페어링 시상식 개최
등록일 2019-06-24 조회수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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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강의페어링’을 수강한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가 지난 20일 마련됐다.

강의페어링은 2개 이상의 전공이나 교양수업에서 하나의 연구 주제를 선정해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지난 2015년부터 9학기째 총 177명이 참여중인 학생 자발적 융합활동이다. 대학교육혁신원 산하 다산융복합교육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다.

강의페어링 수업은 공모전을 비롯해 포스터 전시와 발표, 평가가 진행됐다. 공모전 우수상을 받은 연구 주제는 ▲페미니즘의 미러링은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전략인가(사회학개론+외국의현대문학) ▲언어는 어떻게 인간을 지구의 정복자로 만들었나(서양지성사와철학+언어심리학) ▲게임을 통한 서양지성사 교육(서양지성사와철학+게임의이해) ▲웹소설 트렌드에 투영된 현대인의 내적 욕구 고찰(영어데이터분석기초+문화콘텐츠학입문) 등이다.

그 외 장려상을 받은 연구 주제는 ▲3세대 유전자가위 사용의 규제와 허가(서양지성사와철학+미생물학) ▲수능 한국사 정답선지 분석을 통해 본 수능 한국사 문제의 출제방향 (한국사입문+컴퓨터와인간) ▲영화 편집 기법에 대한 변증법적 관찰(서양지성사와철학+영화의세계) ▲우리나라는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가(현대사회의윤리+동양고전철학) ▲게임이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영상콘텐츠제작과실습+연극과문화사) ▲R을 통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분석(사:시대와정신+컴퓨터와인간)이 있다.

정명윤 학생(우수상 수상)은 "지난 학기에 배웠던 기술을 주도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양한 분야를 연결시키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를 통해 얻은 결과가 흥미로워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조수연 학생(우수상 수상)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와 실제로 일을 했던 분야를 접목시켜 더 재밌게 할 수 있었고, 강의페어링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의 결과물을 가지고 친구들, 교수님 앞에서 이야기 하는 자리가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송하석 다산융복합교육센터장은 “강의페어링은 자기주도성과 융복합 사고력 함양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임에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홍보의 부족 탓도 있지만 현실적인 지원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연결지성이라는 아주비전4.0의 실현을 위해서도 강의페어링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의페어링은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수강신청을 통해 수강할 수 있고, 교양선택 1학점과 공모전 참여에 따라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지난 2018학년도 1학기부터 허브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의 확장을 위해 강의페어링에서 강의페어링1,2,3로 3개 교과목으로 변경됐고, 올해 2학기에도 수강신청 기간에 강의페어링1,2,3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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