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 | 터뷸런스(TURBLENCE) (화학공학과) |
---|---|
지도교수 | 박은덕 교수님 |
소개
- 터뷸런스는 선배들이 공부에 찌든 학우들을 보며 축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및 체력 단련 그리고 소학회원들과의 친목을 위해 창단하게 되었다.
관심분야
- 축구대회참가, 프리미어리그, 세리아에이 등 리그 시청하기 축구경기 후 친목을 위한 저녁식사 등등.
활 동
- 매주 정모
- 매주 한시간정도 축구경기
- 토론과정과 결과 발표 및 피드백
- 각종 대회 참가
- 1학기 AFC(중앙 축구동아리)배 축구대회참가
- 2학기 교내축구대회 및 공대체육대회 참가
- OB:YB전
- 한 학기에 한번씩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의 친선경기
- 친목
- 개강총회, 종강총회, MT, 매주 정모를 통한 선.후배의 친목 도모
한마디
- 옛말에 체력은 국력이라 했습니다. 몸이 약한 자는 큰일을 할 수 없다 생각하며, 인생살이 홀로 왔다가 홀로가나 나홀로 살기에는 각박한 세상 축구를 매개로 터뷸런스라는 단체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갖으며 서로 돕고 살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를 찾는다면 바로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