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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디비로보틱스와 MOU, ‘피지컬 AI 혁신 허브’ 구축 나서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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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디비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로봇 혁신 허브 건립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로봇 산업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13일 율곡관에서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과 디비로보틱스 이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로봇실증센터 등 피지컬 AI로봇 혁신 허브 구축 타당성 검토 및 기획 ▲첨단 로봇 기반 의료기기 및 서비스 로봇 개발 공동연구 수행 ▲피지컬 AI 로봇 분야 인재 양성 및 채용 프로그램 공동 운영 ▲로봇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정부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디비로보틱스는 업력 37년의 대한민국 로봇 1세대 기업으로 ▲고압차단기 관리 로봇 ▲반도체 공정 독성가스 정화처리 로봇 ▲화물선 화물창고 관리 로봇 등 산업안전 로봇을 개발해왔다. 

 

이배 디비로보틱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아주대학교와 함께 피지컬 AI 로봇의 미래를 설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허브 건립을 통해 혁신 로봇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은 “디비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 내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혁신 허브 구축에 행정적,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왼쪽부터 이배 디비로보틱스 대표이사와 최기주 아주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