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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구성과

NEW 서형탁·김상완 교수팀, '미래반도체 신소자원천기술개발사업' 선정

 

 

우리 학교 서형탁·김상완 교수팀의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미래반도체 신소자원천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세계적으로 새로운 비메모리 분야의 신소자 기술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에너지시스템학과·신소재공학과)와 김상완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은 이번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Mott 소스-Si 채널 이종접합 구조 기반 Tunneling-FET/MOSFET 가변형 Hybrid-Mott TFET (MTFET) 신소자 개발’을 연구주제를 제안했다. 연구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연구팀은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국내 반도체 산업은 메모리 편중 현상이 심각해 비메모리 신소자의 개발 필요성이 높고, 집적회로의 미세화에 따라 아직 전 세계적으로 확보되지 않은 '비실리콘 기반 신소자 기술개발 사업'이 현재 정부 주도로 진행중이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반도체 시스템 소모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초저전력 반도체 신소자 핵심 선도기술 개발을 위해 '미래 반도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세부 수행 과제를 올해 신규 공모했다. 

우리 학교 연구팀은 ‘모트-터널링 하이브리드 트랜지스터’라는 최초의 소자 개념을 제안해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모트-터널링 하이브리드 트랜지스터’는 절연제와 도체 사이에서 소재의 전도성이 10-12초 시간 내에 가역적으로 변하는 모트 전이 소재가 차세대 CMOS(상보적 금속-산화물-반도체) 로직 소자에 적용돼 터널링 트랜지스터에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과제 선정은 서형탁 교수 연구팀의 모트 소재 및 소자 전문 연구역량과 김상완 교수 연구팀의 터널링 트랜지스터 전문 연구역량을 결합해 교내 연구진의 반도체 분야 연구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형탁 교수는 "이번 연구와 관련된 선행결과에서 인경신경회로망에 적합한 새로운 이온스위칭형 트랜지스터 소자 기능이 발견됐다"며 "인공지능 소자로도 확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